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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TIP] 아무도 안 알려준 LG V50 씽큐 듀얼스크린 '제대로' 활용법

V50 씽큐 듀얼스크린, 입문자를 위한 기본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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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드디어 V50 씽큐를 통해 자존심을 회복하는 모양새다. 출시 한 달여 만에 국내에서만 26만 대가 팔렸다. 이는 LG 스마트폰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G3에 이어 두 번째로 빠른 판매 속도다. V50 씽큐의 선전을 견인한 것은 뭐니뭐니해도 듀얼스크린이다. 하나의 스마트폰을 두 개의 화면으로 볼 수 있다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이와 관련한 다양한 활용법들이 맞물리면서 다양한 소비자층이 V50 씽큐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렇다면, 유튜브를 보면서 메신저를 하고 야구를 보면서 상대팀 전적을 검색하고 홈쇼핑을 보면서 제품 가격 비교하는 평범한 활용법이 아니라, V50 씽큐를 처음 구매하고 어떻게 활용해야 할 지 감도 못 잡는 듀얼스크린 입문자들을 위해 준비했다. V50 씽큐 듀얼스크린, 기본부터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이다.


▲V50 씽큐 듀얼스크린, 입문자를 위한 기본 활용법


Wiz Lock 사용하기

V50 씽큐를 처음 구매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듀얼스크린을 결합했다. 그리고 LG 공식 블로그나 체험단 및 유튜버들의 영상을 통해 활용법을 열심히 익혔다. 그런데, 자꾸 한 쪽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때마다 다른 한 쪽 디스플레이가 멈춘다. 영상을 보면서 메신저를 할 수 있고, 게임을 하면서 공략을 검색할 수 있다고도 했는데 말이다.

▲듀얼스크린에서 영상을 보다가 메인 스크린을 작동하면 듀얼스크린 영상이 끊긴다

이 경우는 Wiz Lock을 활성화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다. Wiz Lock은 V50 씽큐의 듀얼 스크린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일종의 툴이며, 듀얼스크린 결합 시 LG 자체적으로 추천 앱으로 알림이 뜬다. 이때 앱을 다운로드해주고 Wiz Lock을 사용으로 전환하면 끝이다. 이제 듀얼스크린과 메인 스크린을 각각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Wiz Lock 활성화

▲듀얼스크린에서 영상이 재생될 때 메인 스크린을 작동해도 영상이 끊기지 않는다


듀얼스크린에 위젯 몰아넣기

아직 스마트폰에 화면이 두 개인 것이 영 어색하다면, 듀얼스크린을 정보창으로 활용하는 것도 괜찮다. 평소에 수시로 확인하는 정보가 있다면 이 정보들을 듀얼스크린에 몰아 넣어두면 되는 건데, 가령 시계나 달력, 날씨, 데이터 잔여량 등과 같은 기본 정보들을 뜻한다.

▲메인 스크린이 아닌 듀얼스크린에 위젯을 깔아두고 상시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이미 스마트폰 내에 설치돼있는 앱의 위젯을 듀얼스크린에 차곡차곡 깔아두면 된다. 위젯을 깔아놓는 유형은 여러 가지가 있겠다.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날씨와 일정을 확인하는 타입이라면 날씨 위젯과 달력 위젯을 깔아두면 되겠고, 스마트폰을 지갑처럼 사용하는 유형이라면 각종 멤버십 및 결제 바코드를 깔아두면 되겠다. 전화를 자주하는 사람은 전화 바로 연결 위젯을, 주식을 하는 사람이면 실시간 주식 정보를 넣어두면 된다.   


듀얼스크린 앱 지정하기

위젯 설정은 귀찮지만 자주 사용하는 앱이 있다면 이 방법을 추천한다. 아주 기본적인 내용이다. 스마트폰의 설정에서 [화면] 탭을 선택한 후 맨 위에 자리하고 있는 [듀얼스크린] 항목을 선택한다. 여기서 듀얼스크린과 관련한 기본적인 설정이 가능한데, 맨 아래에 보면 [듀얼스크린 앱]이라는 항목이 있다. 이를 선택한다.

▲듀얼스크린 앱을 지정해두면 자주 쓰는 앱을 보다 간편하게 실행시킬 수 있다

듀얼스크린 앱이란 듀얼스크린을 열 때마다 자동으로 실행되는 앱을 지정할 수 있는 설정이다.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마다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앱을 지정해두면 편하다. 보통 이 기능은 업무용으로 사용할 때 메신저나 회사 앱을 지정해두면 유용하게 쓸 수 있는데, 듀얼스크린을 상시로 사용하지 않고 필요할 때만 사용하는 경우에 더 유용하다. 예를 들면 영상을 볼 때만 듀얼스크린을 결합한다거나 문서 작업을 할 때만 결합한다거나 했을 때 특히 활용도가 높다는 의미다.   


듀얼 키보드로 확장하기

듀얼스크린을 잘 활용하다가도 가끔 메신저를 이용할 때나 뭔가를 검색해야 할 때는 키보드를 두 화면에서 사용할 수 없다는 게 참 아쉽다. 매번 듀얼스크린을 뒤로 젖혀서 키보드를 사용하고, 다시 듀얼스크린을 펼치는 등의 불필요한 작업이 반복되는 것도 불편하다. 이 점 때문에 스마트폰을 가로 모드로 이용하곤 하는데, 화면이 많이 가려져 사실 잘 쓰지 않게 된다.


▲듀얼스크린과 함께 키보드를 사용하려면 차라리 가로 모드가 더 낫다

그러나 가로 모드와 듀얼스크린을 좀 더 활용하면 노트북 부럽지 않은 환경이 조성된다. 우선 듀얼스크린 상에서 키보드 작업할 앱을 실행하고 키보드를 활성화시킨다. 그리고 키보드 상단에 있는 스마트 도구 내 ‘듀얼 키보드’ 아이콘을 눌러주면 메인 스크린에 키보드가 전체 화면으로 확장된다. 듀얼스크린은 디스플레이로, 메인 스크린은 키보드로 활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각도를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없다는 게 흠이긴 하지만, 나름 쓸 만하다. 혹시라도 듀얼 키보드 아이콘이 보이지 않는다면 키보드 설정에서 ‘스마트 도구’를 활성화하면 된다.

▲듀얼 키보드로 확장하면 노트북 부럽지 않다

▲가성비 태블릿 PC 끝판왕, 엠피지오 레전드 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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