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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블에 마우스 사용? 곧 출시될 애플 아이패드의 모습

폴더블 스마트폰이 아닌 폴더블 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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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애플이 갑작스럽게 신형 아이패드 에어(3세대)와 아이패드 미니(5세대)를 공개했다. 각각 2014년, 2015년 이후 신형이 나오지 않았던 터라 사실상 마지막 ‘에어’, ‘미니’와 다름없었기에 더 반가웠다. 아이패드 프로의 매출 증가로 아이패드 사업을 확장한다는 측면에서 애플에게 필연적인 결정이었고, 그간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프로 사이에서 마땅한 선택지가 없었던 수요자들에게도 선택의 폭을 넓혀준 셈이니 모두에게 ‘윈윈’이다. 그렇다면 새로운 아이패드는 무엇이고, 또 어떤 모습으로 출시될까?


폴더블 스마트폰이 아닌 폴더블 패드?

그간 삼성전자, 화웨이 등 경쟁사들의 폴더블 스마트폰 공세에도 애플은 관련 소식이 전혀 없었다. 어설픈 콘셉트 이미지와 관계자를 통한 디스플레이 생산 여부에 관한 내용들이 있긴 했지만 애플발 소식은 전무했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아이폰이 아닌 아이패드에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적용할 것이 아니냐는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한다.

▲폴더블 디스플레이도 중요하지만, UI의 변화도 눈여겨볼 점이다

물론 아직까지 신형 아이패드가 폴더블 태블릿PC로 출시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 최소한 당장 출시될 아이패드 7세대나 아이패드 프로 4세대에서는 특히 그렇다. 가뜩이나 폴더블 아이폰 관련 ‘떡밥’도 모자란 애플인데, 그보다 더 없는 폴더블 아이패드가 갑자기 출시될 리 만무하다. 그래도 떡밥이 아예 없지는 않다. 레츠고디지털이 공개한 렌더링 이미지에 의하면 아웃폴딩 형태의 아이패드인데, 독특한 점은 기존 아이패드 UI 외에도 ‘맥북’ 모드를 함께 지원하고 있다는 점이다. 맥북 모드를 지원한다는 건 곧 설명할 또 다른 기능의 연장선으로 봐도 좋다. 

▲아이패드를 펼치면 이렇게 맥북처럼 쓸 수 있을까?


드디어 마우스 지원하나

그간 아이패드 유저들 사이에서 숱하게 논의되던 것이 하나 있다. 바로 마우스 지원 여부다. 앱이나 탈옥을 통하지 않는 이상 공식적으로 아이패드를 포함한 iOS 기기들에서는 마우스를 사용할 수 없다. 안드로이드 태블릿PC를 사용하던 유저들이 아이패드로 넘어오면서 가장 불편하게 생각하는 지점이기도 하다.

▲드디어 아이패드에서도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을까

▲iOS 13 업데이트를 통해 마우스를 지원할 가능성은 높지만, 어디까지 가능할지는 미지수

그런데 다가오는 iOS 13 업데이트를 통해 이제 아이패드에서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는 위에서 언급한 '맥북' 모드에도 어느 정도 힘을 실어주는 전망이다. 관련 내용이 공개된 팟캐스트에 의하면 마우스 설정은 아이패드 내 [설정]-[접근성]-[손쉬운 사용]에서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USB-C 타입 포트에 연결하는 방식으로 마우스 연결을 지원할 예정이다. 다만 이 주장을 토대로 생각해보면 USB-C 타입 포트가 있는 아이패드는 아이패드 프로 3세대뿐이고, 블루투스 마우스까지 지원할지는 미지수다. 이왕 개방할 거면 좀 더 ‘통 큰’ 개방을 기대해본다.

▲마우스와 폴더블 아이패드를 함께 사용하는 모습


5G 아이패드, 당장은 아니고 2년 후?

이제 5G는 우리에게 마냥 먼 미래의 단어가 아니다. 국내 이동통신3사는 일제히 5G 네트워크 서비스를 시작했고, 그에 맞춰 삼성은 갤럭시S10 5G를 출시하며 흥행 순항 중이다. 5G 스마트폰들이 속속 공개되고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아직까지 별다른 소식이 없다. 외신을 비롯한 대다수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아마 ‘5G 아이폰’은 5G 네트워크가 보다 안정화된 이후에나 출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기는 대략 2020년 3분기 정도로 점쳐지고 있다. 이 와중에 아이패드의 셀룰러 모델을 늘 같이 출시하고 있는 애플인지라, 5G 아이패드 역시 함께 논의되고 있다. 시기는 5G 아이폰보다도 늦은 2021년쯤이다. 5G 네트워크가 적용될 모델은 아이패드 프로가 유력하다.

▲5G 아이패드의 외적인 변화에 대해서는 별다른 논의가 없다


아이패드, 드디어 완벽한 대체제 될까

최근 공개된 애플의 실적을 보면 아이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7%나 감소한 반면, 아이패드는 6년 만에 가장 높은 폭의 성장을 기록했다. 애플의 브랜드 가치를 대표하던 아이폰의 매출 감소도 놀랍지만, 스마트폰과 노트북 사이에서 어느 것 하나 완벽한 대체재가 되지 못한 채 외면당한 태블릿PC인 아이패드의 약진도 놀랍다. 아이패드의 진화는 계속될 수 있을까?

▲최근 공개된 아이패드 에어 3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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