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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간지역도 6분이면 배달 끝? 현실로 다가온 드론택배 시스템

업무량 분산이 시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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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물량의 기하급수적인 증가

한국통합물류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택배 물량은 25억 4300만 개에 달한다. 즉, 국민 1인당 연간 49.1회가량 택배를 이용하는 셈이다. 이는 2017년보다 4.3회 늘어난 수치로, 1인 가구의 증가와 온라인 유통시장 활성화가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업무량 분산이 시급해

이처럼 택배 이용횟수가 증가하면서 택배기사들의 과도한 업무량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우정사업본부에서는 2022년 드론 배송 상용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 중인데, 자동차로 30분 걸리던 산악과 도서지역 배달을 6분 안에 마무리할 수 있다는 것이 우정사업본부 측의 설명이다. 실제로 지난 3월 중국의 드론업체 이항(EHang)은 이동식 상점을 활용한 드론택배 콘셉트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는데, 소비자에게 택배가 전달되기까지의 과정이 꽤 흥미롭다.


▲이항이 공개한 드론택배 콘셉트 영상

이항(EHang)이 공개한 영상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소비자가 스마트폰 앱으로 음식을 주문하면, 해당 식당이 요리를 준비한다. 이어 완성된 요리를 야외에 있는 택배용 드론에 음식을 넣은 다음 바코드를 스캔하면, 드론이 자율비행을 통해 배달지역으로 이동한다. 이때 소비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드론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고, 드론의 상태는 중앙통제소에서 모니터링된다.

▲드론택배가 택배를 배송하는 모습

배달지역에 도착한 드론은 이동식 상점 위에 착륙을 하게 된다. 평소에는 이동식 상점으로 사용되다가 드론택배가 도착하면 착륙장으로 변신하는 것이다. 이후에는 이동식 상점의 배달원이 드론에 담긴 택배를 꺼내 소비자의 문 앞까지 음식을 배달한다.

▲드론택배의 상세 모습, 당장 상용화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이항(EHang)이 공개한 드론택배 시스템을 지금 당장 상용화할 수는 없다. 이동식 상점의 분포 수와 비용, 소음문제 등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다만 드론과 이동식 착륙장, 배달원을 활용해 음식을 배달한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시도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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