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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선호하는 스마트폰 저장 용량은?

지금 당신의 스마트폰은 얼마만큼의 저장공간을 사용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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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선호하는 스마트폰 저장 용량은?

스마트폰의 혁신의 시발점인 아이폰3G. 당시 아이폰3G의 저장공간은 지금으로는 상상하기 어려운 수준인 8GB였다. 여기에 조금만 더 지출하면 16GB의 아이폰3G를 손에 쥘 수 있었다. 지금과 같은 스마트폰이 널리 보급화되기 직전이다 보니, 이 저장공간이 얼마나 터무니없는지 몰랐던 소비자들은 다가올 비극을 모른 채 구매를 결정했었다. 물론 얼마 지나지 않아 사진조차 촬영할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다.



스마트폰 저장공간 1TB 시대


▲​마이크로SD를 통해 용량을 추가할 수 있는데, 애초에 슬롯이 없는 스마트폰도 있다

그로부터 약 10년이 흐른 지금, 휴대폰 저장공간 1TB 시대에 접어들고 있다. 웬만한 컴퓨터보다도 높다. 스마트폰이 컴퓨터, 노트북을 대체하게 되면서 컴퓨터에 저장할 파일들을 스마트폰에 저장하게 됐고, 사진이나 동영상의 품질이 엄청나게 높아지면서 덩달아 용량 역시 커진 탓이다. 구매했던 스마트폰 용량이 조금 부족하다 싶으면 마이크로SD를 통해 용량을 추가할 수도 있게 됐는데, 아이폰은 애초에 카드 슬롯 자체를 내장하지 않아 용량 추가를 원천적으로 막고 있다. 아이폰을 두고 ‘용량 장사’라는 말도 나온다.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스마트폰 저장공간은?


▲​‘스마트폰 저장공간은 어느 정도가 가장 적합할까?’

그렇다면 애초에 스마트폰의 저장공간은 어느 정도가 가장 적합한 걸까. 지난 2019년 1월 14일부터 1월 27일까지 2주 동안 앱스토리 회원 1682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저장공간은 어느 정도가 가장 적합할까?’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34%인 578명이 ‘128GB’를 가장 적당한 저장공간으로 꼽았다. 웬만한 스마트폰들이 출시될 때 128GB 모델은 기본으로 출시하고 있으며, 삼성에서 가장 최근에 출시된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의 경우에도 128GB 모델과 512GB 모델로 나눠 출시했다. 128GB는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부족하지도, 넘치지도 않는 정도의 용량으로 인식되고 있는 듯하다. 2위는 ‘64GB’가 전체 응답자의 22%인 369명의 선택을 받았다.


▲​‘128GB’가 가장 적당한 스마트폰 저장공간으로 꼽혔다

사진 및 동영상 촬영보다는 기본적으로 웹 서핑이나 전화, 문자 등을 위주로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 적당한 용량이다. 3위는 전체 응답자의 19%인 322명의 선택을 받은 ‘512GB’다. 스마트폰으로 영상 촬영을 많이 하는 사용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용량이다. 4위는 전체 응답자의 16%인 264명이 ‘256GB’를 선택했다. 최근 들어 256GB 모델을 기본 제공하는 스마트폰이 많이 없는데, 웬만한 사용자들이 용량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정도라고 보면 되겠다. 한편 전체 응답자의 6%, 3%의 선택을 받은 용량은 각각 ‘32GB’, ‘16GB’였다.



사람에 따라 필요한 용량이 따로 있어


▲​고질적인 스마트폰 저장공간 부족은 웹하드 사용으로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다

사실 스마트폰 저장공간은 사용자들이 스마트폰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스마트폰으로 각종 업무는 물론이고 사진 및 동영상 촬영, 고사양 프로그램 사용 등 컴퓨터를 대체할 정도로 사용한다면, 고용량일수록 좋은 것은 당연하다. 반대로 스마트폰으로 아주 간단한 작업만 한다면, 그리고 웹하드를 통해 데이터를 관리하는 편이라면 딱히 많은 용량이 필요하지 않다. 지금 당신의 스마트폰은 얼마만큼의 저장공간을 사용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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