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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g 무게의 최경량 스마트폰 '샤프 아쿠오스 제로'

샤프는 올해 첫 아쿠오스로 야심찬 명칭을 채택한 아쿠오스 제로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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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베젤리스 스마트폰의 경쟁이 거의 없던 2014년, 샤프는 상당히 진보한 디스플레이 기술로 보이는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공개했다. 물론 약간의 편법을 이용해 베젤리스를 구현했고, 하단에는 상당히 넓은 베젤이 남아있었지만 좌우와 상단의 베젤이 거의 사라진 아쿠오스 크리스탈은 당시 제법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후로도 베젤리스를 표방하는 아쿠오스 시리즈가 꾸준히 출시되었으며, 샤프는 올해 첫 아쿠오스로 야심찬 명칭을 채택한 아쿠오스 제로를 출시했다.


www.sharp.co.jp | 99,840엔


색다른 소재 적용


샤프 아쿠오스 제로의 디자인은 현시점 기준으로는 평범하다. 디스플레이는 상단 베젤 중 중간 부분만 남긴 일명 노치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노치를 택한 대다수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하단부에는 베젤이 턱처럼 약간 남아있다. 전체적으로 마그네슘 합금 프레임을 사용했으며, 후면은 카본 파이버와 비슷한 형태로 보이는 아라미드 섬유 소재를 적용하고 있다. 아라미드 섬유는 강도가 뛰어나고 내열성이 좋으며 무게가 상당히 가벼워 항공우주 분야나 방탄용구 등에 많이 쓰이고 있다.


▲평범한 디자인에 독특한 후면

전면 상단 중앙에 남아있는 베젤에는 8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으며, 후면에는 226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가 자리 잡고 있다. 후면 카메라 바로 아래에는 지문인식 센서가 있다. 후면 재질이 특이하긴 하지만, 전반적인 디자인은 평범함에 가깝고 오히려 듀얼 카메라 등이 적용되지 않아 조금은 단순한 느낌이다.


▲아라미드 섬유를 사용한 후면부


어떤 점이 제로?

아쿠오스 제로의 이름에 들어있는 ‘제로’는 과연 어떤 점을 강조하기 위함일까? 제로 베젤도 아니고 특별에 제로인 부분을 찾아보기 힘든데, 아마도 무게가 가볍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 아닐까 싶다. OLED 패널과 가볍고 단단한 후면 재질에 힘입어 제조사는 세계에서 가장 가볍다고 주장하고 있다. 물론 최경량이라는 주장에 조건은 따라붙고 있다. 6인치 이상의 디스플레이를 채택하고 3000mAh 이상의 배터리 용량, 그리고 방수기능이 있는 스마트폰 가운데 2018년 11월 30일 기준으로 가장 가볍다는 것이다.


▲​동급 최경량을 자랑한다

그 이외에는 딱히 제로라고 할 수 있는 특징은 없다. 꼭 무언가 하나 꼽아야 한다면 선택의 폭이 제로인 점을 들 수 있다. 색상이 블랙 단일로 출시되기 때문에 선택이 불가능하고, 저장공간도 128GB 단일 용량으로만 나오기 때문에 선택이 불가능하다.


▲​색상이나 저장공간 선택은 불가능하다


사양은 프리미엄급


아쿠오스 제로의 전반적인 사양은 꽤 높다. 6.2인치의 디스플레이는 2992x1440 WQHD+ 해상도를 지원하며, 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로 살짝 아쉽지만 후면 카메라는 2260만 화소로 충분한데다가 광학 손떨림 보정 기능도 갖추고 있다. 6GB의 램과 128GB의 저장공간도 부족함이 없으며, 스냅드래곤 845도 지금으로써는 최상의 선택이다. 여기에 IP68 방진방수까지 갖추고 있어서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하드웨어 사양은 프리미엄급

단순히 하드웨어 사양만 좋은 것이 아니라 디스플레이로 유명했던 기업에 걸맞게 뛰어난 화질을 제공하며, HDR도 지원한다. 이미지뿐만 아니라 음질에도 신경을 써서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를 지원하고 있기에 멀티미디어 성능에도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다만 마이크로SD를 지원하지 않아 저장공간 확장이 불가능하고, 무선 충전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이 아쉽다.


▲​화질과 음질 또한 뛰어나다


SPEC.



POINT


▲​게임과 멀티미디어에 강한 면모 보일 듯

자사 최초의 유기EL을 탑재하고 완만한 곡면으로 이루어진 디스플레이로 그립감을 향상시킨 아쿠오스 제로는 동급 최경량에 독특한 소재를 채택한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윗면과 아랫면을 움푹 팬 형태로 만들어서 가로 모드로 잡고 게임을 할 때 일체감도 뛰어나다. 두 개의 충전IC 채택으로 열을 분산시켜 충전하면서 게임을 즐겨도 발열량이 높지 않은 장점도 있다. 어찌 보면 전반적으로 게임이나 멀티미디어에 최적화된 느낌인데, 하단에 남아있는 턱은 그렇다 쳐도 노치가 들어간 상단까지 베젤이 남아있다는 점은 무언가 앞뒤가 맞지 않는 느낌이다. 의도를 알 수 없는 베젤 디자인이 전체적인 만족도를 끌어내리고 있다.


▲​베젤 남기 거면 노치는 왜 넣었을까?

앱토 한마디 - 이럴 거면 노치는 왜 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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