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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홀 빼고 전면 디스플레이, 4800만 화소 카메라 장착한 가성비 스마트폰

펀치홀 디스플레이를 도입한 플래그십 스마트폰, 아너 V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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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홀 디스플레이를 도입한 플래그십 스마트폰, 아너 V20

스마트폰 업계의 판도는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 애플에서 내놓은 아이폰X의 노치 디자인이 한동안 광풍을 일으키는가 싶더니, 트렌디함의 대명사였던 노치의 시대도 바야흐로 저문 듯하다. 그리고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된 것이 다름 아닌 ‘펀치홀 디스플레이’이다. 앞으로의 트렌드를 이끌게 될 펀치홀 디스플레이를 가장 먼저 도입한 것은 삼성전자와 화웨이이다. 때아닌 펀치홀 디스플레이 경쟁에 어느 쪽이 승기를 잡을지, 전 세계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화웨이에서 펀치홀 디스플레이에 48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한 플래그십 스마트폰 아너 V20을 공개하여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펀치홀에 4800만 화소 카메라, 노바4와 너무 비슷한 스마트폰

www.hihonor.com | 2,999위안(6GB RAM + 128GB)


‘노치’ 가고 ‘펀치홀’ 왔다


펀치홀 디스플레이는 풀 스크린을 꾀하는 새로운 방식이다. 전면 스크린에 자그마하게 뚫린 카메라 렌즈 부분을 제외하면 거의 전 영역이 디스플레이에 해당하는 셈이다. 아너 V20 역시 이 같은 방식을 통해 화면비를 높임으로써 사용자에게 시원스러운 느낌을 제공해준다. 하지만 하단의 베젤까지 완벽하게 없애지 못했다는 점에서는 다소 아쉬움이 남는다.


▲​나노리소그라피 공법으로 그려낸 V

후면 디자인에 ‘V'로 악센트를 준 점 역시 눈에 띈다. 아너 V20은 스마트폰 역사상 최초로 나노리소그라피(Nanolithography) 공법을 도입하여 빛이 비치는 각도에 따라서 기기의 모델명인 V자 패턴이 드러나게끔 설계하였다. 명품브랜드인 모스키노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후면에 모스키노의 테디베어 캐릭터가 새겨진 버전도 함께 발매된다.


▲​모스키노 에디션도 발매


최강 센서+최고 칩셋, 진정한 플래그십의 맛


▲​소니 IMX586 최초 탑재

아너 V20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사실은 단연 카메라의 센서일 것이다. 아너 V20는 소니의 4,800만 화소 1/2인치 CMOS IMX586 센서를 처음으로 장착했다. 소니 IMX586 센서는 4800만이라는 어마어마한 수치의 화소를 갖고 있는 데다 저조도에서는 1200만 화소 센서처럼 사용할 수 있게끔 만들어졌다. 빛을 보다 더 많이 받아들여 저조도 촬영에서도 고해상도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는 의미이다. 또한 3D 바디 쉐이핑이 가능한 3D ToF 센서도 탑재했다. 전면 카메라는 2,500만 화소를 지원한다.


▲​AP 칩셋도 짱짱하다

AP칩셋 역시 최고 수준이다. 아너 V20은 하이엔드급 AP칩셋인 기린 980 모델을 장착하여 플래그십 스마트폰으로서의 입지를 단단하게 했다. 똑같은 펀치홀 디스플레이를 도입하여 주목을 받았던 삼성전자의 갤럭시 A8s가 미드레인지급 칩셋인 스냅드래곤 710을 장착한 것과는 대비되는 부분이다.


아너 V20은 후면 지문인식 센서를 장착했으며, 배터리의 용량은 4,000mAh에 달한다. 이외에도 GPU Turbo 2.0 기술, 키보드/마우스가 연결되는 컴퓨터 전환 모드, AI 듀얼 주파수 GPS 등의 사양을 갖추었다.


화소만 높다고 다 좋은 카메라일까?


아너 V20은 현재 스마트폰 유저들로부터 전반적으로 후한 점수를 받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의심의 여지는 남아있다. 아무리 현존하는 최강 센서인 소니의 IMX586 센서를 탑재했다고는 하나, ‘까봐야 안다’는 반응들도 존재한다. 일각에서는 유저들을 혹하게 만들기 좋은 카메라의 사양으로 ‘뻥튀기 마케팅’을 하는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에 대한 비판적인 소리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펀치홀 디스플레이 역시 좋은 반응만 있으리라는 보장은 없다. 노치 디자인이 ‘탈모’라 불리며 호오가 갈렸듯, 펀치홀 디스플레이 역시 화면에 애매하게 뻥 뚫린 부분이 상당히 신경 쓰인다는 반응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결국 ‘까봐야 안다’


제원표


POINT


▲​플래그십 스마트폰 치고는 훌륭한 가성비

아너 V20은 램과 스토리지의 용량에 따라 옵션 및 가격이 달라진다. 6GB RAM + 128GB 모델은 2,999위안, 8GB RAM + 128GB 모델은 3,499위안, 마지막으로 8GB RAM + 256GB의 V20 MOSCHINO 모델은 3,999위안으로 가격이 책정되었다. 이만하면 가성비 역시 상당히 훌륭한 수준이다. 다만 너무 많은 부분이 노바4와 비슷하다는 점이 문제다. 홀 디스플레이, 후면 그라데이션 컬러, 핵심사양 등 대부분이 노바4와 동일하고, 후면 카메라 개수와 배터리 용량 정도만 다르다. 거의 데자뷔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같은 시리즈의 라이트 버전 정도라면 모를까, 노바와 아너로 나눠서 내야 하는 의미가 과연 있는지 그 의도를 알 수 없다. 펀치홀 디스플레이에 48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한 플래그십 스마트폰 아너 V20은 12월 26일 중국에서 먼저 출시된 이후 다가오는 1월 말,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1월 말 글로벌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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