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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토리

[연말결산] 앱스토리 선정 2018년을 빛낸 베스트 앱은?

연말을 맞아 앱스토리가 △완성도 △화제성 △지속성 △호감도 등을 기준으로 올해를 빛낸 앱 10가지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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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은 구글의 플레이스토어, 그리고 애플의 앱스토어가 생긴 지 10년이 되는 해다. 지금은 너무나도 당연한 스마트폰이 한참 날갯짓을 준비하던 10년 전, 과연 스마트폰 앱 시장도 이 정도로 성장할 것이라 예상할 수 있었을까. 최근 앱 분석 및 통계 업체인 앱애니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에는 모바일 앱 시장이 약 176조 규모로 팽창한다고 하니, 그 기세가 당분간은 꺾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해가 달라질 때마다 혁신적이면서도 다양한 모바일 앱들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모습이 주목을 끄는데, 올해는 일명 ‘아날로그 시리즈’를 위협하는 새로운 카메라 필터 앱이 등장하는가 하면 전국 곳곳의 유저들이 다 같이 퀴즈를 푸는 실시간 퀴즈쇼 앱이 반짝 인기를 끌기도 했다. 그렇다면 올해의 모바일 앱 시장을 견인한 2018년을 빛낸 앱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연말을 맞아 앱스토리가 △완성도 △화제성 △지속성 △호감도 등을 기준으로 올해를 빛낸 앱 10가지를 선정했다. 

▲올해를 빛낸 베스트 앱은?


무서운 신인상

PICA - @picn2K

장르 : 사진 및 비디오

용량 : 안드로이드 - 미지원 / iOS - 47.5MB

개발사 : JIN WOOK KOO

올해의 무서운 신인상은 PICA - @picn2K이다. PICA - @picn2K은 인스타그램에서 사랑받는 여행 사진작가인 @picn2K이 만든 카메라 필터 앱으로, 이미 등장 이래로 불변의 애플 앱스토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카메라 필터 앱 ‘Analog’ 시리즈를 뛰어넘은 말 그대로 ‘무서운 신인’이라 할 수 있겠다. Analog 시리즈가 필터를 도시나 컨셉별로 다양하게 제공하는 형태라면, PICA - @picn2K은 도시나 컨셉에 따른 필터가 하나의 앱에서 제공되는 형태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특히 PICA - @picn2K은 작가가 다양한 국가에서 직접 포착한 여행지의 느낌을 재현한 필터가 매달 업데이트된다. 특히 @picn2K의 팔로워라면 작가가 직접 촬영한 이미지의 느낌을 그대로 살릴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평가 및 리뷰에 사용자들이 ‘제안’을 하면, 개발자가 직접 그 제안을 반영하는 모습도 보여주기도 한다. 여행사진 보정 팁이나 작가만이 알고 있는 숨겨진 비밀 장소까지 구경할 수 있어 매우 흥미롭다.  

▲PICA - @picn2K


건강지킴이상

미세미세

장르 : 날씨

용량 : 안드로이드 - 5.9MB / iOS - 48.1MB

개발사 : LifeOverflow Inc.

언제부턴가 우리가 보는 날씨 정보에 미세먼지에 대한 정보가 꼭 들어가기 시작했다. 좋건 나쁘건 미세먼지는 이제 우리 생활에 매우 직접적인 악영향을 끼치는 주범이기에 그 수치를 알아야 하는 것이 일상이 됐다. 실제로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길거리에서 많은 사람들이 미세먼지 예방용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닌다. 


그리고 그 미세먼지 정보를 가장 정확하고 빠르게 알려주는 날씨 앱 미세미세가 올해 특히 더욱 큰 사랑을 받았다. 미세먼지로 인한 공해가 매우 심각해짐과 동시에 미세미세 앱이 인기를 끌었다는 점에서 상당히 아이러니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우리가 좀 더 건강하게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건강지킴이임에는 분명하다.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 정도를 좋음, 보통, 나쁨 등 아주 직관적인 표정과 단어로 알려주기 때문에 즉각적으로 확인하기에 좋고 미세먼지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유용하다. 

▲​미세미세


독보적 존재감상

유튜브

장르 : 사진 및 비디오

용량 : 안드로이드 – 기기에 따라 다름 / iOS - 233.5MB

개발사 : Google LLC

올해를 되돌아보면서, 가장 먼저 생각나는 키워드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개인적으로 유튜브가 가장 임팩트 있는 키워드라 답할 것 같다. 그 정도로 유튜브는 올해 국내 시장을 강타했다 할 수 있겠다. 사실 유튜브는 이미 인지도는 두말할 것도 없고 너무나도 ‘당연한’ 동영상 서비스 중 하나였다. 그러나 어느새 그 플랫폼이 글이 아닌 영상을 소비하는 시대적 변화와 맞물리면서 그야말로 ‘빵 터진’ 것이다.


유튜브는 다들 알고 있겠지만, 음악이나 게임, 뉴스 등 전 세계를 무대로 하는 동영상 스트리밍 앱이다. 비교적 국내에서는 그리 ‘메인’이 되지 못했던 유튜브가 이렇게 국내 시장을 확 잡은 이유로는 그간 아프리카TV 등에서 소비되던 콘텐츠가 유튜브로 플랫폼이 옮겨지고, 덩달아 콘텐츠 제작자와 소비자들이 함께 옮겨지는 현상이 꼽힌다. 실제로 인기 유튜버들의 ‘고향’은 정작 유튜브가 아닌 경우가 많다. 

▲​유튜브


이 정도면 사진작가상

SOVS - 촬영부탁 필수앱

장르 : 사진 및 비디오

용량 : 안드로이드 – 50MB / iOS - 89.9MB

개발사 : SOVS Co., Ltd

혼자 여행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것이 바로 사진 문제다. 내가 보는 풍경과 인물과 광경을 그대로 담아내는 것도 좋지만 사실 내가 그 풍경과 인물과 광경 속에 있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기껏 통하지 않는 언어로 열심히 부탁해서 촬영된 사진을 받아보면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다른 사진으로 촬영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나홀로여행족의 마음을 어찌 이렇게 잘 알까 싶을 정도로 앱 이름부터 시선을 확 사로잡는 SOVS – 촬영부탁 필수앱은 이제 진짜로 여행 시 필수적으로 설치해야 할 사진 앱으로 손꼽힌다. 17가지의 실루엣을 촬영화면 상에 제시해주고, 원하는 인물구도를 세부적으로 설정할 수도 있다. 어쨌든 설정된 화면을 촬영을 부탁할 사람에게 전해주면 긴 말 필요 없이 내가 원하는 구도로 사진을 얻을 수 있다. 다양한 필터효과까지 제공하고 있어 SOVS – 촬영부탁 필수앱 하나면 여행 준비는 끝이다. 

▲​SOVS - 촬영부탁 필수앱


제2의 카톡상

카카오T

장르 : 여행

용량 : 안드로이드 – 기기에 따라 다름 / iOS - 107.2MB

개발사 : Kakao Mobility Corp.

올해 모바일 앱 시장을 포함해서 사회 전반으로 영향을 끼친 한 앱이 있다. 단순히 앱 자체가 영향을 끼쳤다기보다는, 앱이 제공하는 한 서비스가 영향을 끼쳤다고 보는 것이 정확할 것 같다. 바로 카카오T의 카풀 서비스가 그것이다. 카카오T의 카풀은 단순히 카풀 서비스를 지원한다는 개념에 그치지 않는다. 압도적인 이용률을 자랑하는 ‘카카오’가 택시 기사 등 같은 업종을 전업으로 하는 사람들의 생계를 위협할 만한 ‘카풀 서비스’를 지원한다는 것에 초점을 두면 결코 단편적으로 볼 일이 아니다.


어쨌든 카풀 서비스를 시작한 카카오T는 아이러니하게도 택시 서비스에 대한 불만과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기대가 더해져 ‘국민 교통 앱’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듯하다. 이미 카카오택시를 시작으로 카카오내비와 카카오드라이버, 카카오주차 등의 교통 서비스를 편리하게 스마트폰만으로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교통 앱 중에서도 점유율이 빠르게 급증하고 있다. 아직 해결해야 할 산을 넘어야겠지만, 카풀이 대중화된다면 그 선봉장에는 SNS 메신저 대중화를 이끌었던 카카오톡처럼 카카오T가 제2의 카톡이 될 수도 있지는 않을까.

▲​카카오T


반짝스타상

잼라이브 - 실시간 퀴즈쇼

장르 : 엔터테인먼트

용량 : 안드로이드 – 43MB / iOS - 93.5MB

개발사 : SNOW Corporation

TV 속 퀴즈쇼를 집중해서 풀어본 경험, 누구나 한 번쯤은 있을 것 같다. 몰입하다 보면 차라리 내가 나가고 싶다고 느낄 때가 한두 번이 아닌데, 이제 이러한 열망을 이룰 수 있게 됐다. 바로 모바일 라이브 퀴즈쇼를 통해서 말이다. 잼라이브는 해외에서도 사랑받는 모바일 라이브 퀴즈쇼 앱으로, 동시에 수많은 이용자가 앱에 접속해서 같은 문제를 풀고 가장 많은 정답을 맞힌 사람을 가린다. 그리고 우승자는 우승 상금을 가져갈 수 있다. 

이토록 간단하고도 쉬운 이용방법의 잼라이브가 이렇게 인기를 끌 수 있었던 이유는 단연 ‘콜라보레이션’이 꼽힌다. 특히 지난 5월에는 코카콜라와 손을 잡고 상금 천만 원의 주인을 가리기도 했는데 이 당시 접속자 수가 무려 20만 명에 달했다. 특히 잼라이브는 KBS2TV에서 ‘꿀잼퀴즈방’을 편성하는 등 모바일 라이브 퀴즈쇼 분야에서는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물론 비슷한 포맷의 서비스가 우후죽순 생겨나고 콘텐츠 한계 때문에 이용자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기는 하지만, 올해를 ‘반짝’ 빛낸 앱으로 선정할 만하다.

▲​잼라이브 - 실시간 퀴즈쇼


킬링타임상

TikTok 틱톡

장르 : 사진 및 비디오

용량 : 안드로이드 – 64MB / iOS - 257.9MB

개발사 : BYTEMOD PTE. LTD.

콘텐츠를 소비하는 방식은 시대가 흐를수록 더 진화하고, 더 빨라진다. 뉴스만 봐도 그렇다. 여전히 ‘기자’가 있고 ‘기사’가 있기는 하지만, 기자가 만들어내는 콘텐츠는 단순히 우리가 생각하는 기사 형식에서 벗어나 영상 뉴스, 카드 뉴스 등의 방식으로 진화했다. 그럼 우리 주변을 살펴보자. 짤막한 글이긴 했지만 글로만 생각을 표현하던 트위터에서 사진과 영상, 글을 함께 올릴 수 있는 페이스북을 거쳐 이제는 사진과 영상이 주인 인스타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을 보면 확실히 요즘의 콘텐츠 플랫폼은 텍스트가 아닌 이미지와 비디오라 할 수 있다.


TikTok 틱톡은 이러한 시대적인 흐름에 맞춰 탄생한 플랫폼으로, 핵심은 영상이다. 그것도 15초짜리 분량의 짧은 영상 말이다. 뮤직비디오, 더빙, 립싱크, 코미디 등 요즘 유행하는 다양한 영상을 직접 촬영하고 업로드할 수 있으며, 이 영상을 앱 내에서 타 유저들과 공유할 수도 있지만 영상을 다운받아 인스타그램 등의 개인 SNS로 공유할 수도 있다. 아무 생각 없이 다운받아 수 개의 영상을 촬영하고 저장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도 모른다.

▲​TikTok 틱톡


취준생이 뽑은 대상

산타토익

장르 : 교육

용량 : 안드로이드 – 21MB / iOS - 148.5MB

개발사 : Riiid, Inc.

취업준비생이라면, 혹은 최근에 취업준비를 겪은 직장인이라면 토익 점수 하나쯤은 기본이다. 종로나 강남 길거리를 돌아다니다 보면 토익 학원을 쉽게 볼 수 있는데, 산타토익이 등장한 이후로는 학원이 아닌 독학으로 토익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다. 산타토익의 핵심은 인공지능이다. 산타토익을 통해 토익 공부를 했던 사람들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학습하는 과정을 통해 또 다른 사람들을 효과적으로 학습시켜주는 것이 산타토익의 메커니즘이라 할 수 있겠다.


일단 사람이 아닌 인공지능 튜터가 내 토익점수를 예측해주고, 문제를 풀 때마다 내 취약 유형을 분석해주고 훈련시켜준다. 단 30문제를 제시하고, 그 30문제로 나의 약점을 파악하고 집중 훈련할 수 있게 도와주는 방식이다. 그래서 평소에 높은 점수가 나오는 파트를 제외한 나머지 취약 부분을 집중 강의하고, 아주 단기간에 꽤 괜찮은 점수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산타토익


안드로이드의 자존심상

픽테일

장르 : 사진 및 비디오

용량 : 안드로이드 – 23MB / iOS - 72.6MB

개발사 : JP Brothers, Inc.

iOS에는 아날로그 시리즈가 있다면, 안드로이드에는 픽테일이 있다는 말이 있다. 안드로이드에도 아날로그 시리즈를 출시해달라는 읍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Analog Paris, Analog Tokyo, Analog Wedding 등은 여전히 앱스토어에서만 만날 수 있다. 그래도 안드로이드 유저들의 불만이 아날로그가 아닌 다른 곳에는 잘 전해졌나 보다. 픽테일은 안드로이드의 아날로그라 불리며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는 카메라 필터 앱으로 자리 잡았다.


도시, 컨셉 이름으로 앱 이름을 꾸민 아날로그와 달리 칵테일 이름으로 정리된 픽테일은 왠지 칵테일 공부를 하고 싶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준벅, 블루하와이, 핑크레이디 등 칵테일마다 아기자기한 필터 앱 이미지 역시 매력적이다. 무엇보다 오묘하게 칵테일 이름과도 잘 어울리는 색색의 필터들이 ‘구매욕’을 상승시킨다. 그래서인지 아날로그의 고향인 앱스토어에서도 픽테일을 만나볼 수 있다. 

▲​픽테일


결정장애 치료상

글로우픽

장르 : 라이프 스타일

용량 : 안드로이드 – 16MB / iOS - 111MB

개발사 : GlowDayz

여성이라면 모두가 하는 고민이 바로 화장품 고민이다. 나에게 딱 맞는 화장품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사실 ‘인생파데’, ‘인생브로우’ 등을 찾기 힘들다면 남들이 좋다는 화장품을 구매하는 것이 어찌 보면 현명한 방법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글로우픽은 요즘 여성들의 필수 앱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화장품 하나에 리뷰는 수십, 수백 개에 달하고, 카테고리 별로 추천하는 화장품을 순위 별로 확인할 수 있어 상당히 유용하다.


여기에 화장품 신제품 정보를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고, 글로우픽이 따로 추천하는 화장품 리스트를 구경할 수도 있다. 특히 화장품 평가단, 특가 균일가전 등 다양한 참여 이벤트가 마련돼있어 심심할 틈이 없다. 무엇보다 글로우픽 내에서 화장품을 구매할 수도 있다. 입점한 화장품 브랜드가 한정적이기는 하지만, 추후 제휴가 활발해지면 훨씬 저렴하면서도 다양한 혜택을 받으면서 화장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이 있다. 

▲​글로우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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