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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랩스로 더 완벽한 주차감시, 9만 원 대 2채널 블랙박스

유라이브의 프라이드는 비용 부담은 줄이고 안전운전에 꼭 필요한 기능은 꽉꽉 채운 블랙박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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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에 원래 기본 장착되지 않아 별도로 추가 장착해야 했던 기능들이 속속 기본 사양으로 채택되고 있다. 길 안내를 위한 내비게이션이 그러했으며, 톨게이트에서 멈춤 없이 빠르게 통행료를 지불하고 통과할 수 있는 하이패스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필수 기능으로 여겨지면서도 여전히 기본 장착되지 않는 것도 있다. 바로 블랙박스다. 비행기 사고 뉴스에서나 들을 수 있었던 블랙박스는 이제 사고의 책임소재를 명백하게 가리기 위한 차량의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유라이브의 프라이드는 비용 부담은 줄이고 안전운전에 꼭 필요한 기능은 꽉꽉 채운 블랙박스다.

www.urive.co.kr | 89,000원(16GB), 109,000원(32GB) | 유라이브


사용자를 배려한 구성

유라이브 프라이드의 박스 패키지는 푸른 톤의 상자 중앙에 PRIDE 로고가 크게 인쇄되어 있어서 마치 이름같이 자부심을 상징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구성품은 프라이드 블랙박스 본체와 후방 카메라, 상시전원 케이블, 후방 카메라 케이블, 본체 거치대, 여분의 양면테이프, 육각렌치, 마이크로SD 메모리, 마이크로SD 어댑터, 그리고 매뉴얼로 구성되어 있다. 양면테이프로 차량의 유리에 부착하는 방식인데, 잘못 부착했을 때나 차량을 교체하면서 옮겨 장착해야 할 때를 대비해 본체용과 후방 카메라용 양면테이프를 하나씩 더 제공하는 점이 만족감과 안도감을 준다. 자동차는 실내가 아닌 야외에서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추위와 더위를 직접 접하게 되는데, 특히 뜨거운 한여름 온도를 견뎌야 하기 때문에 일반 양면테이프를 사용해 부착할 경우 쉽게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전용의 양면테이프 제공은 여러모로 사용자를 배려한 느낌이다.

▲유라이브 프라이드의 박스 패키지

▲구성품

본체는 검정에 가까운 짙은 푸른 색상의 전면부 좌측 편에 렌즈가 돌출되어 있으며, 렌즈의 오른 편에는 시큐리티 LED와 스피커가 자리 잡고 있다. 동작 중이나 주차녹화 모드일 때 시큐리티 LED가 청색으로 점멸되어 녹화 중임을 알리기 때문에 보안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렌즈 옆쪽에는 시큐리티 LED가 있다

유라이브 프라이드 본체의 후면에는 별다른 버튼 없이 3.5인치의 디스플레이가 거의 전체를 차지하고 있다. 디스플레이 왼편에는 상태 표시 LED가 있고, 오른쪽에는 음성 녹화용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다.

▲​터치스크린이기 때문에 버튼은 없다

본체의 오른쪽 측면에는 전원 버튼이 있고, 버튼의 아래쪽에는 마이크로SD 슬롯이 자리 잡고 있다. 마이크로SD 메모리는 본체의 전면 방향으로 메모리의 인쇄면이 오도록 삽입하면 된다. 본체의 왼쪽 측면에는 별다른 단자나 버튼 없이 매끈하다.

▲​측면의 메모리 슬롯

본체의 상단에는 후방 카메라 연결 단자와 전원 연결 단자, 그리고 GPS 안테나 연결 단자가 있으며, 상단 중앙에는 본체를 고정하기 위한 거치대를 연결하는 부분이 돌출되어 있다. 본체 하단에는 환기구가 있고, 모델명과 시리얼 넘버가 인쇄된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다.

▲​상단의 연결 단자

▲​본체의 바닥면에는 환기구가 있다

후방 카메라는 거치대 일체형으로 되어있으며, 전면부 중앙에 렌즈가 살짝 돌출되어 있다. 렌즈의 왼편에 작은 구멍이 하나 보이는데, 여기에도 보안을 위한 시큐리티 LED가 들어있어서 주차 모드 시 청색으로 점멸한다.

▲​후면 카메라

후방 카메라의 오른쪽 측면에는 본체와 연결하기 위한 2.5파이 단자가 있으며, 본체 뒷면에는 화면 반전 스위치가 있다. 반전 스위치는 후방 카메라로 촬영되는 영상을 좌우 반전시키는 용도로,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룸미러로 후방을 바라보는 것처럼 좌우 반전 상태로 하거나 직접 뒤돌아 보는 것처럼 기본 방향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후면 카메라의 측면과 후면


설치 및 메뉴

블랙박스의 설치는 그다지 어렵지는 않다. 양면테이프를 이용해 앞 유리와 뒷유리 중앙 라인의 위쪽에 붙여만 주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배선 처리나 전원 연결은 전문적인 지식이 없으면 다소 어렵고 복잡하기 때문에 가급적 전문가의 손을 빌리도록 하자. 우선 본체에는 거치대를 연결하고, 배선이 완료되었으면 앞 유리와 뒷유리의 적당한 부위에 부착한다. 부착 전 본체 및 후방 카메라 렌즈와 본체의 디스플레이에는 보호 필름이 붙어있으니 반드시 떼어내고 사용해야 한다.

▲​설치 전 렌즈와 디스플레이에 보호 필름을 제거해야 한다

▲​설치가 완료된 본체와 후면 카메라

설치가 완료되면 차량의 시동을 거는 것과 동시에 프라이드도 작동하기 시작한다. 별다른 설정 없이도 자동으로 영상 녹화가 시작되는데, 기본 설정에서는 전방 영상만 디스플레이에 표시되지만 화면 설정에서 PIP 기능을 켜면 후방 영상이 작은 화면으로 함께 표시된다.

▲​PIP 기능으로 후면 영상도 동시 확인할 수 있다

영상이 표시되는 화면을 터치하면 곧바로 메뉴 화면으로 전환되는데, 기본 메뉴는 전방 화면과 후방 화면 선택 및 녹화된 영상 보기 아이콘이 나타난다. 영상 보기를 선택하면 주행 영상과 이벤트 영상, 주차 모션 영상, 주차 이벤트 영상 등 각각의 상황에 따라 분류된 영상을 선택해 즉시 확인할 수 있다.

▲​메뉴 구성

첫 번째 메뉴 영상에서 오른쪽 끝에 있는 화살표를 누르면 다음 메뉴가 나타나는데, SD 메모리 포맷과 시스템 상태 확인, 설정, 편의 기능을 선택할 수 있다. 시스템 상태를 선택하면 메모리 카드의 전체 용량 및 사용 중인 용량, 저장된 영상 개수, 펌웨어 버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시스템의 상태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설정과 안전운전을 위한 기능

설정 메뉴는 시스템 설정, 화면 설정, 음성 녹음, 타임랩스 선택 등이 나타나는데, 시스템 설정에서는 센서 감도와 주차 모드 설정, 시간 설정이 가능하다. 센서는 상시 충격량과 주차 충격량, 주차 모션 감도 등을 둔감과 보통, 민감 등 3단계로 설정할 수 있다. 타임랩스 기능은 주차 모드 시 움직임을 인식해 녹화가 시작되는 모션감지 대신 저속 프레임으로 연속 녹화가 되기 때문에 더 많은 시간을 담아서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간 설정의 경우 옵션 부속인 GPS 안테나를 연결한 경우 GPS 신호를 통해 자동으로 시간이 설정되기 때문에 수동으로 시간을 변경할 수 없다.

▲​설정 메뉴

화면 설정 메뉴에서 첨단 나이트 비전 설정이 가능한데, 나이트 비전은 주변이 어두운 환경일 때 실제보다 밝게 화면을 보정해서 녹화하는 기능이다. 나이트 비전은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데, 실제로 녹화된 화면을 보면 각 단계별로 꽤나 차이가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첨단 나이트 비전 미사용(왼쪽)과 1단계 사용(가운데), 2단계 사용(오른쪽)

편의기능 메뉴에서는 안전운전 도우미와 스마트 공기청정 알림 기능을 선택할 수 있다. 안전운전 도우미는 GPS 안테나를 설치해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 차량의 속도와 과속 단속 구간 등을 파악해 내비게이션 없이도 안전운전 구간 등을 음성으로 안내해주는 기능이다. 또한 스마트 공기청정 알림 기능은 이산화탄소 농도감지 센서를 옵션으로 추가해야 쓸 수 있는 기능으로, 차 내의 이산화탄소 수치를 측정해 농도를 알림으로써 운전자의 졸음운전을 방지할 수 있는 기능이다.

▲​편의기능은 안전운전에 큰 도움이 된다

PC용 뷰어를 사용하면 마이크로SD에 저장된 정보를 PC에서 확인할 수도 있으며, 본체에서 설정 가능한 다양한 기능도 PC에서 설정할 수 있다. 또한 동영상의 원하는 장면을 정지 이미지로 저장할 수도 있으며, 촬영된 영상의 위치를 다음 지도에서 확인하거나 운행경로까지 확인 가능하다.

▲​유라이브 프라이드의 PC 뷰어 화면 구성


제원표


꼭 필요한 기능만 모은 경제적인 블랙박스

유라이브 프라이드 블랙박스는 차선이탈 경고나 전방추돌 경고 등 첨단 운전 보조 시스템(ADAS)은 지원되지 않는다. 하지만 최근 출시되는 차량의 많은 수가 첨단 운전 보조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알림이 중복되어 블랙박스의 ADAS 기능을 비활성화시키는 경우가 많다. 유라이브 프라이드는 이와 같은 불필요한 제조단가 상승 요인을 제거해 가격을 최대한 낮추어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는 점이 환영받을 만하다. 오히려 차량에서 지원하지 않는 졸음방지 기능이나 타입랩스 녹화 등을 제공해 안전운전과 주차 시 보안에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과속 단속 구간이나 동작 상태를 음성으로 안내해주는 기능으로 운전 중 블랙박스의 상태를 눈으로 확인하지 않고도 인지할 수 있어서 안전운전에 도움이 되고 있다.

공식 사이트 : www.u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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