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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 노치’로 디스플레이 활용도 높인 가성비 스마트폰

오포에서 이번에는 ‘물방울 노치’ 디자인을 전면에 내세운 신제품 F9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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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장에서는 여전히 ‘메이드 인 차이나’에 대한 편견이 상당하다. 하지만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 있어서 중국 제조사의 약진은 결코 가볍게 볼만한 수준의 것이 아니다. 이미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은 가격 경쟁력에다 부족했던 기술력까지 보완하면서 자신들의 세를 꾸준히 확장시켜나가는 중이다. 그중에서도 중국 내 ‘Big3' 중 하나인 오포의 성장세는 두드러진다. 얼마 전에는 ‘팝업 카메라’라는 독특한 콘셉트와 함께 완벽한 베젤리스를 지향하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Find X'를 발표하기도 하여 세간의 화제를 불러온 바 있다. 그런 오포에서 이번에는 ‘물방울 노치’ 디자인을 전면에 내세운 신제품 F9을 내놓았다. 매번 혁신을 꾀하는 오포에서 F9에는 어떤 새로움을 더했을지, 기대되는 바다.

▲오포의 보급형 스마트폰, F9

www.oppo.com | 7,690,000동(4GB+64GB)


‘물방울 노치’로 효율적인 화면비 제공

▲​최초로 선보이는 ‘물방울 노치’

이미 노치 디자인이야 대세가 되었다지만, ‘물방울 노치’는 처음이다.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단점으로 여겨졌던 노치를 세련된 형태로 풀어낸 것이다. 이 ‘물방울 노치’는 외형에서뿐만 아니라, 실용적인 면에서도 장점을 지닌다. 물방울 형태로 노치의 면적을 최소화하여, 디스플레이 활용 면적을 늘린 것이다. 덕분에 화면비는 무려 90.8%까지 치솟았다. 전면 디자인을 자세히 살펴보면 상단 베젤에는 스피커를 배치했으며, 노치 부분에는 깔끔하게 카메라만 탑재한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다이아몬드 패턴으로 후면 디자인을 입체적으로 살린 것도 인상적이다. 그러데이션으로 처리한 색상 또한 눈에 띈다. F9은 선라이즈 레드, 트와일라잇 블루, 스태리 퍼플까지 총 세 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다.

▲​후면 디자인도 인상적


보급형으로서는 준수한 성능


▲​보급형으로서는 나쁘지 않은 사양

F9은 6.3인치 FULL HD IPS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참고로 이 디스플레이는 고릴라 글래스 6로 만들어져, 1m 높이에서 낙하해도 15회까지는 너끈히 견딜 수 있다고 전해진다. AP 칩셋으로는 미디어텍의 최신 모델인 헬리오 P60을 택했으며 RAM은 4GB, 스토리지는 64GB에 달한다. 배터리의 용량은 3500mAh이다. 오포에서 물방울 노치와 함께 F9의 장점으로 내세운 것은 다름 아닌 카메라다. F9의 카메라는 전면 2500만 화소, 후면은 1600만 화소, 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로 구성되어 있다. ‘VOOC'이라는 오포만의 고속충전 시스템을 적용하여, 단 5분을 충전한 것만으로 2시간 이상 통화가 가능해졌다는 것 역시 큰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F9은 지문 인식 시스템과 함께 3.5mm 이어폰 잭도 갖추고 있으며, OS는 안드로이드8.1 오레오 기반으로 ColorOS 5.2를 지원한다.

▲​듀얼 카메라를 지원한다


살짝 아쉬운 AP

▲​퀄컴이 아닌 미디어텍의 헬리오 P60을 선택

F9은 사실 디자인에서도, 사양에서도 딱히 떨어지는 면을 찾아보기가 힘들다. 하지만 그래도 단점을 굳이 찾아보자면 AP가 살짝 부족하다고 할 수 있겠다. 퀄컴사의 스냅드래곤 시리즈에 비교해볼 때 미디어텍의 헬리오 시리즈는 그 성능이 떨어진다는 것이 사용자들의 지배적인 의견이다. 이런 측면에서 살펴볼 때에 비보나 샤오미 등, 경쟁사에서 꾸준히 퀄컴사의 스냅드래곤을 탑재하는 것에 비해 신제품에도 미디어텍의 헬리오를 탑재하는 오포의 선택은 다소 아쉬움을 남긴다. 다른 부분에서 꾸준히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는 기업이기에 더욱 그렇다.

▲​AP가 아쉽다


제원표


Point


▲​베젤리스, 할 수 있지만 안 한 데에는 이유가 있다

AP 칩셋 부분에서 약간의 아쉬움이 남기는 했으나, 오포의 F9이 상당히 괜찮은 제품이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Find X로 이미 완벽한 베젤리스를 구현할 수 있음을 증명해낸 오포임에도 ‘왜 굳이 노치디자인을 채택했을까’하는 의문을 가졌던 것 역시 F9의 물방울 노치를 들여다보고 있으면 수긍하게 된다. ‘탈모’라 불리며 호불호가 심하게 갈렸던 노치 디자인을 새로운 감각으로 재해석함으로써 오히려 디자인에서의 완성도를 높인 셈이니 말이다. 이와 같이 비슷비슷한 스마트폰들을 내놓는 제조사들 사이에서 항상 과감한 시도를 마다하지 않는 오포의 행보가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져 나가기를 기대해보는 바이다.

▲​오포의 새로운 시도를 응원한다

앱토한마디 : 오포의 혁신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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