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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저격하는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 스컬캔디 JIB 와이어리스

음향 전문 인기 브랜드 스컬캔디에서 내놓은 JIB 와이어리스도 백헤드형 블루투스 이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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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토리 작성일자2018.07.05. | 706 읽음

바야흐로 무선의 시대다. 옛날 옛적에는 리모컨도 유선인 시절이 있었지만 이제는 모든 기기의 선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특히 블루투스가 보편화되면서 무선 기기가 쏟아지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이어폰은 그 혜택을 가장 많이 보는 카테고리가 아닐까 싶다. 요즘은 좌우 유닛의 연결선조차 없는 완전무선 이어폰도 인기를 끌고 있는데, 착용 후 분실의 우려나 짧은 사용시간 등으로 선택을 꺼리는 사용자들도 있다. 이럴 때는 백헤드형 블루투스 이어폰을 추천할 수 있는데, 음향 전문 인기 브랜드 스컬캔디에서 내놓은 JIB 와이어리스도 백헤드형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 스컬캔디 JIB 와이어리스

www.skullcandy.com | 29,000원 


휴대에 간편한 구성품

스컬캔디는 스타일이나 컬러를 보면 주 타깃이 젊은 층이 아닐까 싶다. 그만큼 다소 화려한 색상을 적용하는 경우도 많고, 강렬한 패턴을 넣은 제품도 볼 수 있다. 그에 비하면 스컬캔디 JIB 와이어리스 이어폰은 다소 얌전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색상은 블랙, 퍼플, 블루, 레드의 네 가지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박스 디자인만 보면 역시 스컬캔디스럽다는 느낌이 여전히 남아있다. 

▲ 스컬캔디 느낌이 살아있는 박스 패키지

구성품으로는 JIB 와이어리스 이어폰 본체와 추가 이어팁, 5핀 충전 케이블, 그리고 사용설명서가 제공된다. 충전 케이블이 일반적으로 제공되는 것보다 상당히 짧은데, JIB 와이어리스를 충전하면서 사용할 일은 없기 때문에 오히려 짧은 것이 휴대에도 편하고 꼬이거나 단선되는 걱정도 덜 수 있어서 좋지 않을까 싶다. 별도로 제공되는 추가 이어팁은 유닛에 기본 장착된 것보다 작은 사이즈이다.

▲ 휴대성에 맞춘 구성품


부담 없는 가벼운 무게

스컬캔디 JIB 와이어리스의 형태는 백헤드형으로, 좌우 유닛이 케이블로 연결되어 있고, 그 사이에 부가적인 파트가 두 개 삽입된 구성이다. 삽입된 파트 중에서 두 유닛을 연결한 케이블의 정 중앙에 있는 것은 충전식 배터리와 블루투스 모듈이 들어있는 본체이며, 본체와 왼쪽 유닛 사이에 삽입되어 있는 파트는 리모컨이다.

▲ 백헤드 타입

본체 상단에는 스컬캔디 특유의 해골 마크가 음각으로 각인되어 있으며, 그 옆쪽으로는 상태를 나타내는 LED 인디케이터가 보인다. 본체의 측면에는 내장된 배터리를 충전하기 위한 마이크로 B타입 USB 포트가 있다. 

▲ 배터리와 블루투스 모듈이 내장된 본체

새끼손가락 끝 마디보다 작은 자그마한 크기의 하우징 바깥쪽에는 본체와 마찬가지로 스컬캔디의 해골 문양이 양각으로 새겨져 있으며, 바로 아래 넥 부분에 자그마하게 좌우 표기가 들어가 있다. 하우징의 아랫부분에는 공기가 드나들며 내부의 밀폐를 막아주는 덕트가 뚫려 있다.

▲ 하우징에도 어김없이 해골 마크가 있다

▲ 하우징 하단의 덕트

스컬캔디 JIB 와이어리스의 리모컨은 원 버튼 타입으로, 버튼 하나로 다양한 기능을 컨트롤하게 된다. 리모컨의 버튼 반대쪽 면에는 두 개의 작은 구멍이 보이는데, 여기에 고감도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어서 음성통화를 할 때 사용할 수 있으며, 아이폰의 시리나 안드로이드의 구글 어시스턴트와 같은 음성명령 기능을 이용할 때도 사용된다.

▲ 원버튼 리모컨에는 고감도 마이크도 내장되어 있다

JIB 와이어리스의 본체와 유닛을 이어주는 케이블이 상당히 얇은 데다가 전체 무게 또한 약 11g으로 상당히 가벼워서 클립 등 추가적인 장치를 하지 않아도 터치 노이즈로 인한 불편이 거의 없다.

▲ 11g의 가벼운 무게


간편한 사용, 음질은?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스컬캔디 JIB 와이어리스는 리모컨에 있는 버튼 하나로 모든 기능을 컨트롤할 수 있다. 제일 먼저 전원을 켜는 것은 버튼을 3초 이상 누르면 되며, 전원을 끌 때 역시 버튼을 3초 이상 누르면 된다. 전원이 켜지면 LED가 붉은색으로 점등되며, 블루투스가 연결되면 푸른색으로 깜빡인다. 전원이 꺼져있을 때 버튼을 5초 이상 누르면 LED가 빨강과 파랑으로 번갈아 깜박거리는데, 이 상태는 페어링 대기 상태이다. 페어링이 완료된 상태에서 버튼을 한 번 누르는 것은 음악을 재생하는 기능이며, 재생 중 한 번 두르면 일시 정지 기능이 작동된다. 버튼을 빠르게 두 번 누르면 다음 트랙으로 이동하며, 빠르게 세 번 누르면 이전 트랙으로 되돌아간다. 

▲ 리모컨의 버튼으로 모든 기능을 컨트롤한다

전화가 걸려오면 버튼을 한 번 눌러서 전화를 받을 수 있으며, 통화 중 버튼을 한 번 누르면 끊을 수도 있다. 볼륨 조절 기능은 별도로 제공하지 않지만, 그 이외에는 음악 감상이나 전화통화에 필요한 기능은 모두 제공하는 셈이다.

▲ 전화를 받거나 끊는 것도 리모컨 버튼으로

한 번 충전에 최대 6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고 대기시간은 180시간이나 되기 때문에 외출했다가 집으로 돌아올 때까지 틈틈이 음악을 감상하고 게임을 즐길 때 부족함이 없다. 또한 가벼운 무게로 운동용으로도 상당히 유용한데, 생활방수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서 눈이나 비가 내리는 날이나 운동 중 땀이 많이 흘러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 생활방수 기능으로 운동할 때도 유용하다

그렇다면 음질은 어떨까? 확인을 위해 몇 가지 음악을 직접 들어보았다. 우선 제일 먼저 들어본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는 곡 전반에 흐르는 현악기와 관악기 소리가 공간을 가득 채우면서 투명하게 들려오며, 보컬 역시 맑고 깨끗하게 들려준다. 다음으로 들어본 아리아나 그란데의 ‘Problem’은 강력한 저음의 비트가 내내 깔리는데, 상당히 묵직하고 강하면서도 뭉개지거나 깨지지 않고 선명하게 귓속을 울려준다. 마지막으로 가벼운 운동을 할 때 듣기 좋은 마룬5의 ‘What lovers do’는 깔끔하면서도 저음은 단단하게 받쳐주어서 딱 듣기 좋은 사운드로 들려온다. 

▲ 왼쪽부터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 아리아나 그란데의 'Problem', 마룬5의 'What lovers do'

전반적으로 스컬캔디 JIB 와이어리스는 많이 튜닝된 음색이라기보다는 듣기 편한 수준에 저음부가 보강된 사운드로, 국내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음색이라고 할 수 있겠다.


제원표


일상용과 운동용으로 모두 만족

▲ 선이 없다는 것은 불편함이 없다는 것

스컬캔디 JIB 와이어리스는 걸리적거리는 선이 없기 때문에 복잡한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 또는 등하교를 하는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 유용하겠지만, 슬림하고 가벼운 무게로 운동용 무선이어폰을 찾는 사용자에게도 상당히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달리다가 한 쪽이 사용 도중 탈락하더라도 매달려 있게 되기 때문에 잃어버릴 걱정이 없다는 점이 분실 걱정으로 선택을 망설일 때 장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겠다. 무선이라는 특징이 갖는 또 하나의 장점은 갤럭시 시리즈나 G7, V30 등 일반 스마트폰에 사용할 때도 좋지만 3.5mm 이어폰 단자를 제거한 스마트폰에 사용할 때 더더욱 큰 장점으로 부각된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폰에 사용할 이어폰을 찾는다면 음질과 디자인에 가성비까지 나무랄 데 없는 스컬캔디 JIB 와이어리스도 추천할만하다. 

▲ 스타일과 음질, 가성비까지 모두 잡았다

공식 사이트 : www.skullcand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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