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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기능만 내 맘대로, 모듈형 스마트기기

마음대로 조립할 수 있는 스마트폰부터 스마트드론까지, 다양한 모듈형 스마트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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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기기를 사용하다 보면 그들이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에 감탄할 때가 있다. 하지만 가끔씩 '굳이 이런 기능이 나에게 필요할까?'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나에게 필요한 기능만 쏙쏙 골라 담아 스마트기기를 만들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최근 이러한 사용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모듈형 스마트기기가 등장했다. 사용자가 제품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제품이 사용자에게 맞추는 것이다. 내 마음대로 조립할 수 있는 스마트폰부터 스마트드론까지, 다양한 모듈형 스마트기기에 대해 알아보자.


블록스(Blocks)

▲ 최초의 모듈형 스마트워치, 블록스

www.chooseblocks.com l 259달러 l 블록스


CES 2015에서 공개된 최초의 모듈형 스마트워치 '블록스(Blocks)'가 드디어 출시됐다. 안드로이드 오레오 8.0을 기반으로 구동되는 블록스는 1.39인치 아몰레드 터치 디스플레이에, 350mAh의 배터리가 적용되었다. 기본 코어 장치에 온도/기압/습도 모니터링 환경센서나 여분 배터리, GPS, LED 손전등, 심박 센서 등 여섯 가지 모듈을 연결해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거나 기존 기능을 업그레이드해 스마트워치의 기능을 무한대로 확장할 수 있으며, 각 모듈의 가격은 35달러로 비교적 저렴한 편이다. 아직 옵션 모듈이 다양하지는 않지만, 블록스는 앞으로 더 많은 추가 모듈을 선보일 계획이다.

▲ 여섯 가지의 모듈을 연결해 스마트워치의 기능을 무한대로 확장할 수 있다


랜드로버 익스플로러 러기드폰

▲ 야외 활동에 최적화된 모듈형 스마트폰, 랜드로버 익스플로러 러기드폰

www.landrover.com l 599파운드 l 랜드로버


영국의 자동차 제조사 랜드로버가 야외 활동에 최적화된 모듈형 스마트폰 '익스플로러 러기드폰'을 선보였다. 랜드로버 익스플로러 러기드폰은 5인치 풀 HD 디스플레이와 64GB의 저장 메모리와 4GB 램, 무려 4000mAh의 대용량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으며, 극한의 온도와 염수, 열 충격으로부터 스마트폰을 보호할 수 있도록 튼튼한 TPU 보호 케이스가 장착되어 있다. 또한 사용환경에 따라 추가 모듈을 선택해 연결할 수 있다. 우선 어드밴쳐 팩에는 3620mAh의 추가 배터리와 GPS 수신감도를 높이는 25mm 세라믹 안테나가 탑재되어 있고, 바이크 팩에는 바이크 연결고리와 4370mAh의 추가 배터리가 적용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아웃도어 앱을 통해 매우 정확한 지형정보를 증강현실로 제공하는데, 어드밴쳐 팩과 연결할 경우 GPS 수신감도가 향상되어 더 정확하게 주변 지형을 확인할 수 있다.

▲ 사용환경에 따라 추가 모듈을 연결할 수 있다


에이서 레보 빌드(Revo Build)

▲ 블록처럼 모듈을 쌓아 올릴 수 있는 에이서 레보 빌드

www.acer.com l 849,000원(레보30) 349,000원(레보20) 299,000원(레보10) l 에이서 


에이서가 블록처럼 결합해 사용할 수 있는 모듈형 PC '레보 빌드(Revo Build)'를 선보였다. PC라고 믿을 수 없는 135 x 135 x 56mm의 미니멀한 본체 블록에 사용자가 원하는 옵션 블록을 쌓아 활용할 수 있는데, 최대 6TB 용량의 하드 드라이브 블록을 붙여 스토리지를 확장하거나 오디오블록 또는 그래픽 블록을 장착할 수도 있다. 각 모듈은 자석식으로 연결되어 견고하게 고정되며,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모듈을 분리해 휴대할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와이어리스 파워뱅크 모듈 위에 무선 충전 기능을 지원하는 스마트기기를 올려놓으면 간편하게 무선 충전을 할 수도 있다. 레보빌드는 프로세서에 따라 세 가지 모델로 구분할 수 있다. 우선 인텔 6세대 스카이레이크 i5 프로세서가 탑재된 레보30은 인텔 HD 그래픽 520을 통해 4K 고화질 영상과 1TB의 하드 드라이브를 제공한다. 이어 펜티엄 쿼드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된 레보20과 셀러론 듀얼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된 레보10은 32GB 내장 메모리와 2GB의 저전력 DDR3L을 제공한다.

▲ 자석식으로 연결되어 간편하게 조립 및 제거할 수 있다


아이빔블록(iBeamBLOCK)

▲ 태블릿과 보조배터리를 장착할 수 있는 모듈형 빔 프로젝터, 아이빔블록

www.aiptek.de l 599달러 l 에이프텍


크라우드 펀딩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은 모듈형 빔 프로젝터 '아이빔블록(iBeamBLOCK)'은 빔 프로젝터와 태블릿, 보조배터리가 하나로 합쳐진 제품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태블릿과 보조배터리를 장착한 빔 프로젝터라고 할 수 있겠다. 모든 모듈을 장착해도 사이즈가 120 x 90 x 40mm 밖에 되지 않으며, 무게도 1kg을 넘기지 않아 휴대성이 뛰어나다. 아이빔블록은 1280 x 720 해상도에 400루멘의 밝기를 자랑하며, LCD보다 명암비가 더 높은 DLP 방식을 채택해 더욱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제품의 상단에 부착되는 태블릿 'PAD-45'에는 4.5인치의 터치스크린과 윈도우 10 운영체제가 탑재되어 있으며, 32GB의 저장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영상 및 사진 등을 넣을 수 있다. 또한 제품의 하단에 부착되는 보조배터리는 13,200mAh의 대용량으로 프로젝터에 충분한 전력을 공급하는 것은 물론 비상시에 다른 스마트기기를 충전할 수 있게 도와준다.

▲ 상단에는 태블릿, 하단에는 보조배터리 모듈이 장착되어 있다


레노버 씽크패드 X1 태블릿

▲ 모듈 방식을 채택해 활용성을 높인 레노버 씽크패드 X1 태블릿

www3.lenovo.com l 1,550,000원 l 레노버


손쉽게 탈부착할 수 있는 모듈 방식을 적용해 태블릿, 노트북, 3D 카메라, 빔 프로젝터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레노버 '씽크패드 X1 태블릿'. 13.3인치 3K 디스플레이를 탑재되어 있으면서도 900g의 초경량 무게로 활용성을 높였다. 두 개의 인텔 썬더볼트 포트가 내장되어 있어 빠른 데이터 속도와 다양한 비디오 출력이 가능하며, 옵션인 IR 카메라를 이용해 얼굴을 인식하거나 터치 지문리더기를 사용해 빠르고 안전하게 기기에 로그인할 수 있다. 씽크패드 X1 태블릿에는 제품과 함께 공개된 세 가지 모듈을 추가로 장착할 수 있는데, 제품 구매 시 주문 가능한 옵션은 추가 배터리와 연결포트를 제공하는 생산성 모듈이다. 생산성 모듈을 장착하면 풀사이즈 HDMI 포트와 USB 3.0 포트, 레노버 원링크플러스 독을 사용할 수 있는 커넥트가 추가된다.

▲ 세 가지 모듈을 장착해 배터리를 확장하거나, 포트를 사용할 수 있는 커넥트를 추가할 수 있다


피타(PITTA)

▲ 야외에서는 물론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모듈형 드론, 피타

www.yedea.co.kr l 268달러 l 아이디아


드론 모듈, 액션캠 모듈, 차징 크래들(Charging Cradle)을 활용해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모듈형 드론 '피타(PITTA)'. 지름은 170mm, 무게는 200g 밖에 되지 않아 야외 활동 시에 휴대하기에도 부담이 없다. 드론 모듈을 장착하면 멋진 항공샷을 촬영할 수 있는데, 카메라에 부착할 때 날개를 접으면 휴대성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드론 모듈을 카메라 모듈에 단단히 고정시킬 수 있다. 또한 각 모터를 덮는 캡이 장착되어 있어 가벼운 비나 먼지 등으로부터 카메라 모듈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이어 액션캠 모듈을 장착하면 생동감 넘치는 장면을 생생하게 포착할 수 있고, 촬영한 영상은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의 SNS에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차징 크래들에 장착하면 일상생활에서 홈 보안 카메라로 활용할 수 있는데, 덕분에 외출 시에도 안심할 수 있다.

▲ 차징 크래들에 연결하면 홈 보안 카메라로 사용할 수 있다


포터블 어댑티브 라이팅(PAL)

▲ 여러 모듈을 활용해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모듈형 조명, PAL

www.daylightdesign.com l 89달러 l 데이라이트


야외 활동을 하다 보면 여러 가지 조명이 필요하다. 어떤 때는 작은 손전등이 필요하기도 하고, 어떤 때는 전조등이 필요하기도 하다. 자전거로 이동을 할 때는 자전거 라이트가 필요하기도 하고, 캠핑을 할 때는 랜턴이 필요하기도 하다. 하지만 각각의 조명을 구입하기에는 너무 비싸고, 휴대하기에도 번거롭다. 이에 야외 활동을 위채 최적화된 모듈형 램프 '포터블 어댑티브 라이팅(Portable Adaptive Lighting:PAL)'이 등장했다. 플래시라이트 핸들, 헤드 램프 마운트, 바이크 마운트, 랜턴 마운트 등 여러 모듈을 활용해 하나의 제품을 손전등, 전조등, 자전거 라이트, 랜턴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하나의 조명에 모듈만 바꿔서 장착하면 되므로 휴대가 간편하다. 심지어 플래시라이트 핸들을 이용하면 이동 중에도 간편하게 스마트기기를 충전할 수 있어 야외에서도 배터리 걱정 없이 스마트기기를 사용할 수 있다.

▲ 랜턴 마운트를 사용하면 캠핑 시 랜턴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롤리 블록스(Roli Blocks)

▲ 사용자가 원하는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롤리 블록

roli.com l 180달러 l 롤리


음악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초보자부터 음악에 대한 지식이 가득한 전문가까지 다양한 사운드를 손쉽게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 모듈형 사운드 디바이스 '롤리 블록(Roli Blocks)'. 94 x 94 x 20mm의 작은 크기에 무게가 250g 밖에 되지 않아 휴대성이 뛰어나며, USB-C 타입 단자가 내장되어 있어 스마트폰을 비롯한 다양한 스미트기기에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다. 롤리 블록은 스마트폰과 무선으로 연결해 조작할 수 있는데, 전면에 위치한 라이트를 누르거나 튕겨 순식간에 사운드를 만들어낼 수 있다. 라이트패드 블록에 다른 모듈을 장착하면 더욱 풍성한 사운드를 구현해낼 수 있다. 템포 설정이나 루프 녹음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루프 블록이나 옥타브, 화음, 아프테지오 등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게 도와주는 라이브 블록 등이 그것이다. 롤리 블록은 아이폰과 라이트패드 블록 본체만 있으면 이용할 수 있으며, 키보드 건반을 두드리고 미는 강도에 따라 소리 강약을 조절할 수 있어 손쉽게 다양한 음향 구성이 가능하다.

▲ 루프 블록이나 라이프 블록을 이용해 더욱 풍성한 사운드를 만들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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