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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생초보가 직접 날려 본 입문용 미니 드론, 테란 드론

이미 입문용 드론으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 테란 미니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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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란 미니드론


정말 작다!

▲ 정말 작은 크기가 인상적이다

테란 미니드론은 작다. 그냥 작은 게 아니라 정말 깜짝 놀랄 정도로 작다. 여성의 손바닥 위에 올려 두어도 손바닥이 남는다. 이렇게 작은 사이즈의 드론이라니, 한 번도 드론을 날려보지 못한 기자에게는 꽤 충격적이었다. 입문용 드론이다 보니 항공 촬영용 카메라나 센서가 달려있지 않아 가볍기도 무척 가볍다.

▲ 테란 미니드론은 총 3가지 색상이 있다

테란 미니드론은 블랙, 화이트, 그리고 레인보우 색상을 제공하고 있으며, 프로펠러의 색상은 3가지 모델 모두 동일하게 흰색이다. 특히 레인보우 색상의 테란 미니드론은 제품마다 무늬나 색상이 천차만별이다 보니 세상에 단 하나뿐인 테란 미니드론을 갖게 된다는 점에서 나름 의미가 있다. 

▲ 드론의 중앙에 테란 로고가 선명하게 찍혀 있다

이제 드론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자. 드론의 중앙에는 테란 로고가 박혀 있고, 사방으로 4개의 프로펠러가 달려 있다. 프로펠러는 연질 플라스틱 소재로, 실제로 비행 중인 드론을 손으로 잡더라도 프로펠러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지는 않는다. 다만 아플 뿐이다. 테란 로고를 똑바로 두고 그 바로 위 쪽 측면에는 테란 미니드론의 전원을 켜고 끌 수 있는 토글과 충전 단자가 마련돼 있다. 그리고 그 아래 몸통에는 배터리가 장착돼있다.

▲ 충전 단자와 전원 토글


테란 미니드론 조작, 어렵지 않아요

▲ 패키지 박스

▲ 구성품

사실 테란 미니드론은 패키지 박스부터도 앙증맞은 크기를 자랑한다. 박스를 개봉하면 테란 미니드론이 단단히 고정돼 있으며, 그 밑에는 바로 드론을 조종할 수 있는 조종기와 프로펠러 가드, 그리고 드론 충전케이블 및 여분의 프로펠러 4개가 함께 동봉돼있다. 사용설명서에는 드론 사용법이나 다양한 비행 모드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테란 미니드론은 조종기로 비행을 조작한다. 때문에 이 조종기를 먼저 이해하고 가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조종기를 정면으로 바라본 상태에서 크게 두 개의 스틱이 자리하고 있고, 중앙에 이착륙 버튼이 있다. 오른쪽 스틱 아래에도 버튼이 하나 더 있는데, 사실 테란 미니드론은 왼손잡이인 경우에도 왼손을 기준으로 조작하는 모드를 따로 지원하고 있다. 쉽게 말하면 왼손 모드, 오른손 모드라 보면 되는데, 두 가지 모드 다 조작해보고 더 편한 모드로 사용하면 된다.

▲ 오른쪽 스틱을 누르면 테란 미니드론을 360도 회전시킬 수 있다

기본 설정돼 있는 모드를 기준으로 설명하면, 왼쪽 스틱을 위아래로 움직였을 때 드론을 상승 및 하강시킬 수 있으며, 좌우로 움직이면 드론의 몸체를 좌우로 돌릴 수 있다. 오른쪽 스틱은 드론을 전진 및 후진, 그리고 좌우로 움직이게끔 하는 역할을 한다. 왼쪽 스틱을 짧게 꾹 눌러주면 3단계 속도 조절도 가능한데, 삑 소리가 늘어날수록 속도가 올라간다. 오른쪽 스틱을 눌러주면 테란 미니드론을 360도 회전시킬 수도 있다.


드론 날릴 준비되셨나요?

▲ 테란 미니드론

이렇게 작디작은 테란 미니드론이 어떻게 날 수 있을까 싶어 빨리 비행을 해보고 싶어졌다. 그전에 우선 동봉돼있는 충전 케이블로 테란 미니드론을 충분히 충전시켜주고, 조종기에 AAA 건전지 2개를 넣어준다. 보통 완충까지 약 20~30분이 소요되는데, 배터리가 빠르게 소모되는 미니드론 특성상 이 시간이 짧을수록 당연히 좋다.

▲ 테란 미니드론과 조종기를 연결해줘야 한다

이제 충분히 충전된 테란 미니드론과 조종기를 연결만 해주면 비행 준비는 끝난다. 연결은 매우 간단하다. 테란 미니드론의 전원 토글을 ON에 맞춰 두면 빨간색과 파란색 LED가 요란하게 깜빡이는데, 이는 연결 준비가 됐다는 표시다. 마찬가지로 조종기의 전원 토글도 ON으로 두면 조종기 위쪽의 LED가 깜빡인다. 이때 왼쪽 스틱을 위로 한번, 아래로 한번 천천히 움직여만 주면 테란 미니드론 LED의 깜빡임이 멈춘다. 테란 미니드론의 LED가 켜진 상태로 깜빡이지 않는다면, 페어링이 완료됐다는 의미다. 


테란 미니드론, 실제로 날려보니

이제 테란 미니드론을 날려보도록 하자. 우선 테란 미니드론은 원터치 방식으로 이륙이 가능하다. 이착륙 버튼의 위쪽 화살표 버튼을 누르면 테란 미니드론의 프로펠러가 빠르게 돌면서 성공적인 이륙을 선보인다. 입문용 미니 드론임에도 불구하고 자동 호버링 기능을 지원해 초보자도 쉽게 고도 유지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드론이 너무 낮게 비행하는 것 같아 비행 높이를 조절했더니 꽤 높이까지도 올라간다. 그러나 실내에서 너무 높게 날리다가 천장에 붙으면 조이스틱이 전혀 먹히지 않는다. 조이스틱의 전원을 끄더라도 드론이 자동으로 꺼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프로펠러가 계속 돌아가는 드론을 직접 떨어뜨려야 한다. 실내 비행 시 이 부분을 참고하는 것이 좋겠다.

▲ 원터치 방식으로 손쉬운 이륙이 가능하다

전진 및 후진, 좌우 이동 비행도 쉽다. 다만 벽에 한번 부딪히거나 드론의 몸체가 똑바로 되어있지 않으면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기 때문에 왼쪽 스틱으로 몸체 자체를 조금씩 조절해줘야 한다. 속도가 너무 느리거나 빠르다고 생각되면 왼쪽 스틱을 한 번씩 눌러주면서 조절하면 된다. 처음에는 조절이 쉽지 않아 계속 벽에 부딪힐 때가 많다. 팁을 하나 소개하자면 되도록이면 드론을 로고가 똑바로 보이게 둔 상태에서 이륙시키고 방향을 조절하면 훨씬 수월하다. 

▲ 360도 플립 기능

무엇보다 테란 미니드론은 입문용 드론임에도 불구하고 360도 플립 기능을 지원하는 것이 참 인상적이다. 드론을 360도로 회전시킬 수 있는 기능인데, 이는 오른쪽 스틱을 한번 짧게 누르고 원하는 방향으로 스틱을 움직이면 된다. 실제로 360도 회전하는 테란 미니드론을 보고 있으면 저 작은 몸체가 어떻게 저런 기능까지 품고 있는 것일까 신기할 따름이다.


사양


테란 미니드론, 입문용 드론으로 딱!

▲ 입문용 드론으로 적극 추천하는 테란 미니드론

테란 미니드론,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까지 갖춰 입문용 드론으로 유명할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종기도 처음에야 어렵지, 금방 익숙해졌다. 초미니, 초경량 드론이다 보니 여느 드론이 그렇듯 익숙해질만하면 다 닳아버리는 배터리가 아쉽긴 했지만, 충전도 빠르게 되는 편이라서 실내에서 가볍게 익히기에 좋을 것 같다. 오히려 미니드론이 조종하기 더 어렵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점차 드론의 크기를 키워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입문용 드론으로 딱이다.


공식 사이트: www.terrandrone.com


미니드론으로 카메라 촬영이 필요하다면?

  • JJRC 드론 H37미니/H47WH

▲ H37미니

www.jjrc.com | 59,000원 | JJRC


드론은 하늘을 날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을 채워줌과 동시에 레저용으로도 각광받는 제품이다. 드론 인구가 점차 많아지면서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촬영용으로도 많이 애용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항공촬영용 드론이라고 하면 방송국 등에서 사용하는 고가의 장비를 떠올릴 수 있는데, 카메라 촬영이 가능한 미니 드론도 시장에 다수 나와있다. JJRC의 H37미니와 H47WH는 손바닥 위에 올라갈 정도로 자그마한 미니드론이지만 카메라를 갖추고 있어서 사진과 동영상의 촬영이 가능하다.

▲ H47WH

H37미니와 H47WH는 200만 화소의 카메라를 갖추고 있어서 720p HD 해상도의 동영상도 촬영할 수 있다. 또한 카메라의 각도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마치 직접 비행기를 타서 조종하는 듯한 느낌의 FPV 비행도 가능하며, 드론으로 셀카를 촬영하거나 더 높은 곳에서 비행하며 항공촬영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 H37미니와 H47WH는 접이식 날개 구조로 휴대가 간편하며, 모듈 타입의 배터리를 적용해 탈부착 또한 간편하다. 급속 충전을 지원하는 배터리는 30분 충전으로 최대 7분 가량 비행이 가능하다. JJRC H37미니/H47WH는 스마트폰으로도 조종이 가능하며, 중력센서를 내장한 전용 컨트롤러를 함께 제공해 좀 더 쉽고 직관적으로 조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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