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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사용자, 모바일 게임에 쓰는 비용은 월 평균 얼마?

모바일 게임 지출 평균 어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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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모바일 게임 시장은 그중에서도 3N이라 불리는 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의 놀라운 성장이 엿보인 한 해였다.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으면서 구글플레이, 앱스토어 매출 순위 상위권을 그야말로 싹쓸이했기 때문이다. 특히 개발사는 다르지만 같은 게임을 기반으로 한 리니지2 레볼루션, 리니지M 즉, ‘리니지 시리즈’가 큰 성공을 거뒀다. 모바일 게임만으로 최초로 2조 원 매출을 기록했고, 그중에서 리니지2 레볼루션의 매출만 1조 이상을 거둬 그야말로 모바일 게임 매출 ‘2조 원 시대’를 열었다. 

▲ 모바일 게임 매출 2조 원 시대

그러나 이들 ‘리니지 시리즈’가 이른바 과도한 ‘현질(아이템이나 게임머니 등을 구매하는 행위)’을 유도한다는 비판도 끊이질 않는다. 사실 모바일 게임에서의 지출은 단순히 좋은 아이템, 좋은 기술을 구매하는 것을 넘어서 게임 유저들의 시간과 가능성을 구매하는 수준이 됐다. 현질을 하지 않으면 높은 랭크에 오르기는 하늘에 별 따기인 상황에서 게임 유저 입장에서는 현질이 불가피한 선택이 되기도 한다.    

그렇다면 일반 소비자가 모바일 게임에 사용하는 금액은 어느 정도로 볼 수 있을까. 지난 2월 5일부터 2월 18일까지 2주 동안 앱스토리 회원 702명을 대상으로 ‘한 달 동안 모바일 게임에 사용하는 금액은?’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과반수가 넘는 51%인 361명이 한 달 간 모바일 게임에 사용하는 금액으로 ‘0원’을 선택했다.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잘 하지 않는다거나, 주로 ‘현질’을 유도하지 않는 게임을 선호하는 경우 게임에 별다른 지출을 하지 않게 되는데, 응답자의 과반수가 이러한 유형에 속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음으로는 ’10,000원 미만’을 선택한 응답자가 전체 응답자의 23%인 187명이었다. 10,000원 이하로는 웬만한 모바일 게임에서 드라마틱한 결과를 얻어내기는 어렵지만 꽤 많은 응답자의 선택을 받았다.

▲ 51%의 응답자가 한달 동안 모바일게임에 지출하는 비용으로 '0원'을 선택했다

3위가 꽤 흥미롭다. ‘50000원 이상’이 10%의 지지율로 67명의 선택을 받았기 때문이다. 보통 이른바 ‘MMORPG 대작 게임’으로 불리는 대부분의 게임들에서는 이 정도의 지출이 이뤄져야만 높은 랭크에 오를 수 있다. 이어 응답자의 8%가 ‘10,000원~20,000원’을 선택했으며, ‘20,000원~30,000원’이 4%, ‘30,000원~40,000원’이 3%, ‘40,000원~50,000원’이 2% 응답자의 선택을 받았다. 최근 모바일 게임 관련 통계에 따르면 ‘매출은 점점 오르는데 유저는 점점 줄어든다’고 한다. 돈을 쓰는 사람은 적지만, 돈을 쓰는 사람은 많이 쓴다는 것이다. 이번 앱스토리 투표 결과는 이에 대한 통계를 뒷받침하는 결과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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