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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앱 구동되는 '구글 픽셀북', 인공지능 탑재로 최강 노트북 될까?

구글의 고급 노트북 시장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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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크롬북의 한계 탈피

최근 구글이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했는데, 그중 하나가 픽셀북이다. 이미 출시설이 계속 대두되었기 때문에 깜짝 발표는 아니지만,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관심이 모아졌던 아이템인 만큼 현장에서의 반응은 뜨거웠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그동안 크롬북을 꾸준하게 출시했지만 교육 시장 외에 다른 분야에서는 큰 반응을 이끌어내지 못했던 점을 감안하여 새로운 모습을 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았는데, 구체적으로 알아보고자 한다.


store.google.com ㅣ 999달러


안드로이드 앱 구동 가능

금번 발표된 픽셀북은 기존 크롬북과 마찬가지로 크롬 OS 운영체제를 탑재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크롬 소프트웨어 외에 안드로이드 앱 구동까지 가능하다는 뛰어난 호환성을 무기로 삼고 있다. 이미 지난해 구글 I/O에서 크롬북의 안드로이드 앱 호환성 지원을 공식 발표한 바 있기 때문에 올해부터 출시되는 모든 크롬OS 기기들은 구글 플레이에서 안드로이드 앱을 자유롭게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 뛰어난 호환성

얼핏 보면 애플의 맥북과 같은 전략을 꾀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최근 안드로이드 생태계가 날로 확대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좋은 반응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또한 윈도우 10에 비해서 기본적인 기능을 빠르게, 그리고 오랫동안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기존에 인기를 누리던 미국 교육 시장에서는 지속적인 흥행을 이어가면서 일반 노트북 시장에서도 인기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이 된다. 

▲ 구글 어시스턴트 지원

또한 필기 기능을 강화한 점도 이번 픽셀북의 특징으로, 360도 힌지 기능과 함께 활용도를 강화하는 주요 포인트로 작용할 전망이다. 픽셀북의 또 다른 특징은 랩탑 최초로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했다는 점이다. 

▲ 일반 노트북 시장 도전


더욱 편리해진 휴대성  

▲ 휴대성을 강조한 설계

기본 사양을 통해 픽셀북을 살펴보면 전작 대비 꽤 높은 사양을 취하고 있다. 크롬 OS에 2400 x 1600 해상도의 12.3인치 LCD 디스플레이, 7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8/16GB 램, 128/256/512GB SSD 저장공간을 채용하고 있다. 

▲ 전작 대비 대폭 업그레이드된 사양

이 외 눈에 띄는 점은 10mm의 두께와 1kg의 무게인데, 휴대성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한 것으로 보인다. 배터리 수명은 10시간이며, 고속 충전 기능을 지원하는 USB-C 단자로 15분 급속 충전에 2시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활용도는 아주 높을 것으로 보인다. 999달러부터라는 출고가가 부담이 되기는 하지만 높은 사양을 생각하면 적당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 눈에 띄는 배터리 성능


360도 회전하는 힌지 

▲ 360도 회전 힌지 적용

픽셀북의 다른 특징은 360도 회전하는 힌지를 적용한 점인데, 이를 통해 4 IN 1 스타일로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2400 x 1600 해상도의 12.3인치 크기의 터치 디스플레이와 호환을 통해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기기에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 높은 멀티미디어 콘텐츠 활용

또한 와콤과의 협업을 통해서 제작된 2000 레벨 이상의 필압을 제공하는 전용 펜을 사용할 경우 그 활용도를 더욱 높일 수 있다. 픽셀북 펜은 추가 구매해야 하는 제품으로, 가격은 99달러이다. 출고가가 높아진 만큼 디자인 부분에도 많은 공을 들인 점이 눈에 띄는데, 알루미늄 유니바디의 고급스러운 재질과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모습이 장점이다. 

▲ 깔끔한 외관 디자인

기존 크롬북과 다르게 고급화 전략을 추구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과연 시장에서 어떤 판단을 받을지 관심이 모아지는 부분이다.


제원표


Point

금번 출시된 픽셀북은 고급 노트북 시장을 공략하려는 구글의 새로운 도전으로 보인다. 이는 미국 교육 시장에서 벗어나 일반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것으로 판단되는데, 높은 사양과 다양한 활용도는 충분히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요소로 보인다. 

▲ 구글의 고급 노트북 시장 도전

하지만 전작 대비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픽셀북만의 특징으로 내세울 수 있는 기능이 다소 부족하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과연 픽셀북이 미국 교육 시장에서 탈피하여 일반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 있게 지켜볼 요소다.

▲ 픽셀북만의 특징이 없다는 점은 다소 아쉽다

앱토 한마디 : 고급스럽지만 특별한 장점이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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