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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가장 신뢰하는 매체 JTBC "불신하는 매체는 어디?"

1,017명의 대학생이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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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가장 신뢰하는 뉴스 매체로 JTBC가 선정됐고, 가장 불신하는 매체로 인사이트가 선정됐다.

미디어 전문지 미디어오늘과 대학 생활 앱 에브리타임이 지난달 13일부터 29일까지 "대학생 미디어 소비 실태 조사"를 공동으로 진행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에브리타임을 사용 중인 대학생 200만 명을 대상자로 진행됐고, 17일간 진행된 이번 설문조사에는 1,017명의 대학생이 답변에 참여했다.

가장 신뢰하는 매체의 뉴스를 묻는 질문에서 전체 응답자의 79.7%인 811명이 "JTBC의 뉴스를 신뢰한다"고 답했고, ▲EBS(626명) ▲네이버(538명) ▲YTN(537명) ▲SBS(453명)가 뒤를 이었다. 

탄핵 정국에서 존재감을 보인 JTBC가 압도적 1위를 기록하고, 네이버와 다음이 일반 매체보다 높은 신뢰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은 방송사, 일간지의 보도 보다 포털의 메인, 뉴스 서비스 편집을 더 신뢰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SBS의 약진도 돋보인다. 기존의 매체 신뢰도 조사에서는 KBS와 MBC가 압도적인 차이로 높은 신뢰도를 기록했지만, SBS 지상파 신뢰도 1위를 차지했다. 

대학생이 가장 불신하는 매체를 묻는 질문에서는 인사이트(451명, 44.3%)를 선택한 응답자가 가장 많았고 ▲위키트리(439명) ▲디스패치(438명) ▲TV조선(430명) ▲조선일보(370명)가 뒤를 이었다.

SNS 상에서 많은 구독자를 확보했지만 자극적인 가십 뉴스의 비중이 높은 인사이트, 위키트리, 디스패치가 불신도 상위를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재미있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미디어를 묻는 질문에서는 tvN과 JTBC가 압도적인 수치로 1, 2위를 기록했다. 젊은층 대상 콘텐츠를 


MBC every1이 대학생 선호도에서는 3위를 차지했다. MBC every1의 전체 채널 점유율은 낮지만,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주간아이돌> 등 10-20대를 대상으로 제작하는 콘텐츠가 큰 열풍을 만들어낸 것이 높은 선호도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딩고의 약진도 눈에 띈다. OCN, SBS, Mnet, KBS 등 일반 방송사들을 제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미디어 5위"에 올랐다. 

반면 TV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방법을 묻는 질문에서는 "TV로 본방송 시청"이 가장 많은 답변을 기록했다. '본방사수'를 제외하고는 베XX리언즈 등 사설 무료스트리밍 서비스와 토렌트 다운로드 등 비공식 플랫폼이 상위권을 기록했고, IPTV와 네이버 N스토어도 상위권을 기록했다. 

대학생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웹툰 서비스로는 네이버 웹툰이 선정됐고, 다음 웹툰(359명)과 레진코믹스(282명)가 뒤를 이었다.

출처@StockSnap

이번 설문을 진행한 에브리타임 측은 "기존의 미디어 관련 지표와 조사들이 젊은 층의 새로운 미디어 소비 현상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했다"며 "매체를 구분하지 않고 미디어 브랜드 관점에서 경계 없이 조사했다"고 조사 취지를 밝혔다.

대학생 미디어 이용 실태 조사

대상 | 대학생

방법 | 대학 생활 앱 에브리타임 이용자에게 설문지 노출

기간 | 12월 13일 - 29일 (17일간)

총 참여자 | 1,017명

주관 | 미디어오늘, 에브리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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