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구리로 의심 받는 소녀시대 유리네 강아지
조회수 2019. 7. 9. 16:02 수정
개성 무슨 일이야♥
포메라니안 하니를 키우고 있던 유리는 2015년 어느 날 둘째 강아지로 "두이"를 만나게 되는데....
얼굴 중간의 밝은 색 털이 말해주듯, 두이는 어릴 땐 까맸다가 털이 은색으로 변하는 실버푸들이라고 함!
호오....좀 자라더니 털이 정말 밝아짐..!!
이때까지만 해도 두이가 여느 실버푸들처럼 잘 변하고 있다고 믿고 있었는데....
오잉?ㅋㅋㅋㅋㅋ유리마저 원래 토이푸들이 이런 거냐고 왜 눈 주위만 그대로냐고 물어봄ㅋㅋㅋㅋㅋ
하지만 같은 실버푸들인 태연이네 제로는 누가 봐도 실버 푸들임ㅠㅠㅋㅋㅋㅋㅋㅋ
시간이 흘러 이젠 하니언니(포메)보다 몸도 자랐지만 눈 주변은 여전하잖아....☆
두이 솔직히 말해봐 너 너구리지??ㅠㅠㅠ
눈 주위만 그대로 까만 거 신의 한 수라고 생각하는 1인....너무 귀엽잖아ㅠㅠㅠㅠ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지만 그래서 더 특별하고 소듕한 것 같은 두이!
지금처럼만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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