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가 항상 하이텐션인 이유는 얘 때문?

조회수 2018. 10. 18. 13:16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닫기
♡_♡

검은 콩이 하나, 두울, 세에ㅅ!!!
ㅇ<-<

출처: 유라 인스타그램

출처: 유라 인스타그램
(급성장) 아직 쓰러지긴 이르다 멍!
젤리 발바닥 발사!
ㅇ<-< ㅇ<-<

하앙...

치명적인 이 댕댕이의 이름은 칸쵸(ㅇㅅㅇ)

도대체 주인이 누구인지 세상 부러운데!!

빠밤!

큐티뽀짝 주인은 나야나 나야나♪

그르타! 예쁘다는 표현으론 모자란

걸스데이 유라의 반려견임..!

유라가 주인이라서 칸쵸가 부럽고

칸쵸가 반려견이라서 유라가 부럽고

나 왜 낫 칸쵸, 낫 유라(ㅇ_ㅇ)

사실 유라는 칸쵸랑 판박이인 나쵸와

후추도 함께 키우고 있다는뎁?!

워,, 이 상대적 박탈감 어쩌쥬

정말 나만 빼고 다 있네 댕댕이

그것두 셋씩이나! ( ; _ ; )

어쩐지 항상 하이텐션인 유라ㅋㅋㅋㅋ
이게 다 뽀시래기 셋 덕분이지 싶고
칸쵸, 나쵸, 후추랑 함께
방송에 나올 날을 기대해봅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공유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