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이 잠든 사이에 벌어진 일
조회수 2018. 8. 9. 16:02 수정
꿈나라에서 만나~☆
끼윱-! 넘나 뽀짝한
이 햄찌의 자태를 좀 보세요ㅠ
모자를 쓰고
곯아떨어진 요 녀석은
일본에 살고 있는 '우동'!
"안녕! 내 이름은 햄찌, 우동이죠"
ㅠㅠㅠ앙뇽
'우동이'의 보호자는 항상
요 녀석이 잠든 시간만을 기다렸다가
귀여운 사진을 찍어주는데
처음에는 별다른 복장 없이
곤히 잠든 모습만
사진, 영상으로 남기다가
어느 순간부터
요렇게 모자를 씌워서
한 층 더 뽀짝해진 모습들을
남기기 시작함!
꼬물거리면서 자는 모습이
세에에에에상 귀여운 '우동'!ㅠㅠ
앞으로도 지금처럼
꿀잠 푹~ 자고 사랑받으면서
오래오래 건강하길 바라! ^.<
귀염뽀짝한 '우동'을 더 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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