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 집사 혼을 쏙 빼는 트리플 시바의 일상

조회수 2018. 7. 26. 11:1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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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빵, 식빵, 술빵이요~

(늠름)
요즘 이 트리플 시바견들이 매력을 흘리고 다녀서
랜선 집사들이 정신을 못 차린다던데☆_★

그들의 인별을 털어

함께 정신을 아득하게 만들어보쟈(?)

얘는 탄빵 시바견 이부키!

얘는 식빵 시바견 하즈키!

얘는 술빵 시바견 사키!

셋이 뭉쳐서

커여움으로 지구를 부실 작정임ㄷㄷ

크흡 집에 갔는데 셋이 이러고 있으면

귀여워서 집사들이 쥬거요 안쥬거요? ㅇ-<-<

꽃놀이 가도 얘네 구경하느라

꽃은 뒷전일 듯하고@_@

트리플 룩 맞춰입히는 것도

재미가 쏠쏠할 것 같음bb

트리플의 최애는 솔 달린 청소기(?)라는데!

서로 빗질 받아보겠다고 눈치 싸움ㅋㅋ

별거 아니지만 랜선 집사는

셋이 쪼로록 누워서 잠자는 거만 봐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괜히 든든해지는 것

시바가 한 마리만 있어도 행복한데..!
세 마리나 있으니 행복이 세배?(왕부럽)
반려견이 없는 랜선 집사는
사키, 이부키, 하즈키라도 보며
사심 채우렵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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