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함에 잠 못 드는 강아지를 위해 해야 할 일
조회수 2019. 5. 31. 16:04 수정
내 이름은 삼식, 13살이죠!
어디서든 머리만 대면 자는 시기
배 보이면서 자는 게 젤 좋다는 점!
여기가 안식처라는 편안함에 긴장 없이 잔대네요!
여기가 안식처라는 편안함에 긴장 없이 잔대네요!
사람에게 기대어 자는 것도 좋아하는 강아지들
나이가 서서히 들고 하나둘 아픈 곳이 생기기 시작하면 독립적인 공간에서 지내려고 해요
그래도 가족 옆에 붙어서 지내긴 하지만
누구도 터치할 수 없는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어주면 더 좋다고 하네요!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어주면 더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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