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의 예비 남편을 닮은 강아지의 정체
조회수 2019. 11. 27. 16:56 수정
취향이 소나무네 소나무야..
연예계의 소문난 애견인인 서효림!
실제로 6마리의 비숑을 키워 '육숑이 맘'이라고 불리는데!
이 중 서효림의 예비 남편과 닮은 아이가 있다고 함
이 중 서효림의 예비 남편과 닮은 아이가 있다고 함
바로 막내 메르가 예비 남편과 똑같이 생겼다고 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수미도 사진을 보자마자 웃으며 메르의 통통한 목살이 아들과 닮았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효림도 메르가 무겁다며 슈퍼돼지라고 불렀는데!
아니; 저 정도면 사람 아니냐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저 정도면 사람 아니냐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케이크가 먹고 싶을 뿐이고
자신에게만 유독(!) 작은 공간에 몸을 끼워 맞추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돼숑되기 직전이라며 엄마 따라 운동까지 함께 가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ㄱㅇㅇ)
하지만 몸집이 큰 만큼 귀여움이 두 배인 건 어쩔 수 없고ㅠㅠ
이렇게 엄마를 웃게 만들 수 있다면 돼숑이든 비숑이든 상관없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보니 이런 귀여움이 예비 남편과 닮았나 싶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효림의 올곧은 취향에 감탄할 따름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효림의 올곧은 취향에 감탄할 따름ㅇㅇ
메르를 비롯한 육숑이들을 아끼는 마음이 가득한 서효림!
곧 가정을 꾸릴 예정인데, 아이들과 행복했으면 좋겠고
우리 육숑이들도 항상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 ³˘)♥
곧 가정을 꾸릴 예정인데, 아이들과 행복했으면 좋겠고
우리 육숑이들도 항상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 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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