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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님에게 집 한 채 장만해드린 후기

조회수 2019. 1. 7. 10:4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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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바로 인싸의 길

↑↑↑↑↑↑

지난번 우리 냥님에게

집 한 채 장만해드린 후기를

들고 오겠다고 했는데

₍₍ (ง ˙ω˙)ว ⁾⁾

출처: 지난번 꼬미 게시글
베댓.... 심지어 좋아요 271개 8ㅅ8
꼬미가 안 들어가면 나라도 들어가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킁킁 이게 뭐다냥
뭐긴 뭐야 내 집이로구나~~~~~~~~~♬
집사야 안성맞춤이다냥 ฅ^•ﻌ•^ฅ
먹다 남은 칸쵸 두 알.. 택배 받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걱정과는 다르게 참 좋아해 주니 세상 뿌듯 -ᄒᴥᄒ-
그 런 데
꼬미의 집을 탐내는 자가 있었으니.....
대참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네 왜 이거 가지고 싸워.....
내 조카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들고 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 되찾으러 간 송꼬미ㅠㅠㅠㅠㅠ
둘이 저러고 있는 모습이 심장 아플 정도로 귀엽쟈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
평화를 되찾은 우리꼬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크면 더 좋은 집 사줄게? 그게 바로 탕진의 길~
어제는 본인 집을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나나집은 꼬미에게 쉼터이자 장난감..
네가 즐거우면 됐어.. 난 그걸로 만족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앞으로 잠은 너네 집에서 자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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