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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정성 쏟고 상처받은 후기

조회수 2019. 1. 3. 13:0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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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슴살 북어 스틱' 도저언

요즘 내가 모시고 있는 냥님

이름 : 송꼬미

나이 : 4개월


↓ 자세한 사항은 아래 글 참고↓

얼마 전 내가 정성스레 만들어준 수제 간식을 똥 취급한 냥님을 위해 다른 버전으로 다시 도저언 ;
가시는 모조리 발라버렷~~~~~~~~~
식초=살균 목적
(10분 이상 담가 두면 식초 냄새 때문에 아이들이 안 먹을 수도 있다고 함)
모든 재료를 다져주다 보면 준비 끝ㅇㅇ
몽땅 쉐킷쉐킷
이때!!!!!!!!!!!! 드디어 관심을 보이는 송꼬미양
뺏기기 전에 얼른 짤주머니에 넣고 짜줌ㅋㅋㅋㅋㅋㅋㅋㅋ
Aㅏ.......... 너 진짜 나한테 왜 그러냥...................
결국 내 수제간식은 옆집 댕댕이들에게 돌아감.......
고수 집사님들.. 수제간식
어떻게 만들어야
냥님이 잡숴줄까요?ㅠㅠㅠㅠㅠ
정답을 알랴조 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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