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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반려견이 행복하다고 당당히 말하는 배우

조회수 2019. 10. 16. 08: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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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말고입양하세요
동물권 보호 문제에 늘 앞장 서는 배우 김효진에게는 반려견 효심이가 있음...!
남편 유지태가 '효진이의 마음'이라는 뜻에서 지어준 이름이라고 함ㅋㅋㅋㅋ
김효진은 SNS에서 한국의 모든 개들이 효심이처럼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자기와 함께 하는 효심이의 삶이 행복하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것 같아 감동 받은 1인....8^8
출처: 김효진 인스타그램
그래서 효심이가 가족들과 얼마나 행복하게 살고 있는지 직접 찾아보았음!!
출처: 김효진 인스타그램
아니 이건 개들이 정말 편안할 때만 한다는 배 드러내고 잠 자기ㅋㅋㅋㅋ??
출처: 김효진 인스타그램
누워있는 사진이 제일 많은 우리 효심이ㅋㅋㅋㅋ
출처: 김효진 인스타그램
함께 살아온 7년을 다 알 순 없지만 분명 사랑 많이 받고 자란 게 틀림 없음ㅠㅠ
출처: 김효진 인스타그램
꼬마 집사님과 함께 있는 모습에서도 느껴지는 소소한 행복함♡
출처: 김효진 인스타그램
김효진의 말대로 모든 개들이 효심이처럼 사랑 받으며 자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고ㅠㅠ
봉사 및 후원으로 늘 행동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김효진 씨의 멋진 행보도 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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