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산책 쫄보였다는 윤은혜 반려견 근황
조회수 2019. 7. 22. 16:25 수정
이젠 어엿한 두 살!
얼마 전 배우 윤은혜의 근황이 궁금해
SNS에 들어가본 쓰니
SNS에 들어가본 쓰니
뀨? 웬 뽀짝이가 방문객을 반겨주지 않겠음?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운 댕댕쓰의 정체는 푸들!
이름은 기쁨이라고 함 ㅠㅠ 귀여워♡
이름은 기쁨이라고 함 ㅠㅠ 귀여워♡
윤은혜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기쁨이는 요렇게 씩씩하게 하네스도 잘 하고
산책하면서 엄마보다 앞에 나가기도 하는 적극적인 모습인데!
사실 어린 시절의 기쁨이는요?
내 새끼가 너무 소중해서 늘 안고 다녔던
엄마 윤은혜의 과보호 아래...
내 새끼가 너무 소중해서 늘 안고 다녔던
엄마 윤은혜의 과보호 아래...
사교성이 좋기로 유명한 푸들임에도
산책을 못 하는 강아지로 살고 있었다고 함 ㅠㅠ
산책을 못 하는 강아지로 살고 있었다고 함 ㅠㅠ
하지만 기쁨이가 5개월이 되던 때에
새롭게 마음을 먹고 기쁨이와의 외출을 결심!
새롭게 마음을 먹고 기쁨이와의 외출을 결심!
드디어 산책하는 푸들이로 성장하게 됐던 것이라고~!
이제 어엿한 두 살이 돼서 산책 쫄보의 모습은
1도 보이지 않는 기쁨이..!! (감격8-8)
1도 보이지 않는 기쁨이..!! (감격8-8)
귀엽고 건강한 모습 더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고 ㅠ^ㅠ
앞으로도 엄마랑 산책 자주 자주 나가고
늘 행복하기만을 바랄게~!!
늘 행복하기만을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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