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여워 끝까지 못 읽는 동물 TMI

조회수 2019. 9. 16. 14:18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ㅠㅠㅠㅠ
출처: gettyimagesbank
# 오소리는 다리가 짧아 다니는 길마다 배가 땅에 끌려 길을 만드는데 그렇게 만들어진 길을 오솔길이라고 부름
# 오리들은 파도타기를 좋아한다고 함. 해안가로 떠밀려 온 오리들은 다시 파도를 타기 위해 바다로 자주 나간다고
# 거북이들은 겨울잠 자는 동안 엉덩이로도 숨을 쉴 수 있다고 함
# 고양이는 스스로 먹이 사냥에 성공해야 그때부터 어른이 됐다고 생각함, 그래서 집냥이들은 아무리 커도 스스로 새끼라고 생각한다고
# 새끼 미어캣은 혼자서는 잘 서지 못해 옹기종기 모여 서기 연습을 한다고 함
# 암탉은 병아리가 부화 전 알 속에 있을 때부터 의사소통을 하면서 병아리가 알 속에서 편안한 상태인지 아닌지 확인한다고 함
# 해달은 물 위에 있을 때 새끼 해달을 배 위에 올려놓고 재움
출처: gettyimagesbank
# 개코의 무늬는 사람의 지문처럼 각자 다르게 생겼다고 함. 해서 동물들을 식별할 때는 개 코 무늬를 통해 확인한다고.
# 다람쥐들은 비를 싫어해 비가 내리기 전 자기들만의 독특한 소리를 내며 운다고 함. 이 울음소리로 비 올 것을 예상할 수도 있음
출처: 강남 인스타그램
# 개가 배를 보이면서 자면 이곳이 안전하다고 느끼는 증거
자기 집 댕댕이가 이렇게 잔다면, 정말 안락한 잠자리를 제공하는 집사란 증거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