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동그람이

'하치' 보다 길다... 16년간 한 자리에서 주인 기다리는 개

25,711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하치 이야기'를 아시나요?


1920년대 일본에서 이미 사망한 반려인을 9년 동안이나 같은 자리에서 기다린 개의 이야기죠ㅠㅠ 


▼이 이야기는 헐리우드에서 리처드 기어 주연의 영화로 만들어 지기도 했답니다!▼

눈물 부들부들
그런데 러시아의 한 마을에는 무려 16년 동안 돌아오지 않는 반려인을 기다리는 개가 있다고 해요😭
헉 놀람

영국 일간 미러(Mirror)에 따르면 지난 2004년, 이 개의 반려인 막심 씨와 림마 씨는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었어요.

눈물뚝뚝

하지만 남은 가족들은 아무도 이 개를 입양하고 싶어하지 않았죠. 


심지어 부부의 무덤 앞에 이 개를 묶어둔 채 도망가기도 했습니다.

분노
다행히 한 주민이 일주일만에 이 개를 발견하고 신고했는데요.


동물 보호소 직원이 가까스로 목줄을 끊어내고  개를 구조하려고 했지만, 개는 으르렁대며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부부의 무덤 앞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 때문이었을까요? 😭
눈물바다
그로부터 16년 동안 이 이름 모를 개는 한시도 무덤 앞을 떠나지 않고 있어요.
눈물나네

지금도 이곳 주민들이 매일 밥을 챙겨 주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녀석의 마음을 열지는 못했다고 하네요😢

아무리 밥을 오래 준 사람이라도 가까이 다가가기만 하면 자리를 피해버린다고 합니다.

눈물 부들부들

심지어 이 개의 이름을 아는 사람조차 없다고 합니다. 



오직 이미 세상을 떠난 반려인만이 이 개의 이름을 알고 있겠죠.



어쩌면 이 개는 언젠가 반려인이 돌아와 자신의 이름을 불러줄 날만을 기다리고 있는 게 아닐까요?😢

동그람이 이주희
2ju22@naver.com

사진
Mirror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