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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사람들

대학등록금 환불 어떻게 되고 있을까?

feat. 대학 등록금 추적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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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등록금 제대로 쓰이고 있을까?
지난 2020년 1학기  대학교 정보공개청구 프로젝트를 통해  총 108개 대학 에 대한 정보공개청구 접수 가 끝났습니다.

정보공개청구를 받은 대학들이 하나 둘 정보공개를 하고는 있지만,  그 정보들이 부실해 학생들이 겪은 불편을 
잘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화난사람들과 

'대학연합 비영리 독립언론' 대학알리

'사회문제발견 콘텐츠 펀딩 플랫폼' 프로젝트퀘스천이 뭉쳤습니다!

대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서 말이죠!

이름하여
코로나19 대학등록금 추적 뉴스 프로젝트!

정보공개청구가 된 108개 대학에 속한

학생자치단체,

대학언론,

재학 중인 대학생 개인

코로나19 대학 등록금 이슈를 다루는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오늘은 108개 대학 중 조선대학교, 가톨릭대학교 그리고 덕성여자대학교 객원기자들이 직접 발로 뛰어 취재한 소식 전해드릴게요. 



※여기에 인용된 각 학교의 코로나19 관련 대응소식은 현재 프로젝트퀘스천(https://projectquestion.com/list/projects)에서 진행중인 저널프로젝트 "코로나19 등록금 추적뉴스"를 요약 정리한 것입니다.

더 자세한 각 대학별 코로나19 등록금 소식과 정보공개현황 소식을 알고 싶으시다면 저널프로젝트 펀딩에 참여해주세요. 최소 금액 1,000원 펀딩으로 2020년 12월말까지 각 대학 객원기자들이 발로 뛰며 취재한 소식을 프로젝트퀘스천 앱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지급했다는 돈이 사실은 학생으로부터 압수한 돈"
-조선대학교

조선대학교는 2020년도 2학기,  학생 1인당 약 25만원에 달하는 코로나19 특별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이는 전체 등록금의 11.5%에 달하는데요.

조선대학교의 코로나19 특별장학금은 기존 장학금 예산과 장학금 관련 예산, 교직원과 교원들의 복지비 등의 급여 반납 기부를 통해서 이루어졌습니다.

이에 대한 학생들의 불편한 시각이 이어졌습니다.
기존 장학금 예산을 이용해 코로나19 특별장학금으로 지급하는 만큼,  상위권 성적의 학생들이 성적장학금을 받지 못하는 상황 이 벌어졌기 때문이죠. 

또한, 9월 동안 지속되었던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인해 학내 대부분의 시설을 이용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대면수업이 예정되어 있던 모든 강의가 비대면으로 전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등록금의 5~7%만을 감면하는 것불공평하다는 의견입니다.

"5%감면? 타대학 반토막 수준"
-가톨릭대학교

가톨릭대학교 본부는 현재 온/오프라인 병행 수업 정책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는 2학기를 전면 비대면 강의로 진행할 시, 등록금을 상당 부분 반환해야 하는 상황을 회피하기 위해서로 생각될 수 있는데요. 

재학생들은 학생과 학교 구성원의 안전을 담보로 한 대학본부의 안일한 태도에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지만, 대학본부는 묵묵부답으로 일관중입니다.

가톨릭대학교는 지난 9월 9일 열린 제3차 등록금 심의위원회에서 2020학년도 1학기 재학생 대상 1학기 책정 등록금의 5%를 "코로나19 특별장학금" 명목으로 학생들에게 직접 지급했습니다. 이는 평균 10만원에 달하는 금액입니다.


가톨릭대학교의 경우 기존 장학금 예산을 축소하지 않고 대학 차원의 자구책을 통해 재원을 마련했다고 밝혔지만,

학생들은 5%라는 감액률은 타대학의 절반 수준에 그치므로, 지나치게 낮게 책정되었다는 입장입니다.

"4% 감면? 애매하다"
-덕성여자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는 '코로나19 장학금' 명목으로 지난 2020학년도 1학기 재학생 전원에게 약 12만원의 등록금을 반환했습니다. 이는 전체 등록금의 약 4%의 금액입니다.

대부분의 대학이 10%의 금액을 반환하고 있는 가운데, 4%는 많이 부족하다는 의견입니다.


"지급 예정인 코로나 장학금이 1학기 수업 부진에 대한 여러분의 시간적, 금전적, 정신적 손해를 보상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라는 설문조사 문항에 29.7%는 불만족을, 43.8%는 잘 모르겠다고 답변했을 만큼 학생들로부터 4%의 반환 비율은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1학기 동안 학내 시설을 전혀 이용하지 못한 점과 LMS*도입 전 덕성포털의 불편사례 등을 이유로 12만원 반환은 학생들이 겪은 불편을 상쇄시키지는 못한다는 의견입니다. 


*LMS:덕성여자대학교가 2020학년도 2학기부터 시행한 학습관리시스템. 교수와 학생들이 비대면 강의를 더욱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음.


2020학년도 2학기에 접어들면서, 비대면 강의에 대한 평가는 대체적으로 긍정적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학내 시설을 전혀 이용하지 못한다는 점과, 여전히 온라인 시스템에서 개선되어야할 점들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등록금 반환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 은 납득하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화난사람들대학알리, 프로젝트퀘스천은 학생들의 등록금이 제대로 사용되고 있는지 "코로나19 대학 등록금 추적 뉴스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추적해나갈 예정입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지금 프로젝트퀘스천에서는 코로나19 대학등록금 추적뉴스 콘텐츠 제작을 위한 펀딩이 진행중입니다.

 
단 1,000원으로 코로나19 대학등록금 추적 기자단이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힘이 되어 주세요!

*코로나19 대학언론인 간담회 집행비, 콘텐츠 광고비, 취재지원비, 사업운영비 명목으로 사용되며, 추적뉴스 종료 후 사용내역을 프로젝트퀘스천 홈페이지, 대학알리 홈페이지에 고지할 예정입니다.


108개 대학의 정보공개청구 현황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화난사람들 홈페이지에 방문해주세요!

(*이화여자대학교 학생 기자단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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