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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사람들

내가 투자한 풀빌라 리조트, '사기'였다니?

풀빌라 리조트 사업에 투자했다면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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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형 리조트의 배신

누군가에게는 꿀같은 휴식을,

누군가에게는 쏠쏠한 제 2의 월급을.

바로 수익형 리조트 사업입니다.

수익형 리조트에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붐비는 휴가철, 나만의 공간에서 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용하지 않을 때에는 투숙객에게 방을 제공해주고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내가 분양 받은 수익형 리조트에서

정말로 수익이 나긴 나는걸까요?

화난사람들에 제보된 '수익형 리조트 투자 피해 사례'.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수익금 정산은 언제쯤?

제보자는 몇년 전, 보험에 가입하면서 G리조트 회원권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 방문하겠다 마음 먹었지만, 결국 G리조트 회원권은 잊혀진 채 시간이 흘러버렸습니다.

2019년 8월, 제보자는 수익형 리조트 사업체인 D사로부터 한 통의 연락을 받게 됩니다.

1. 제보자가 선물 받은 회원권의 G리조트를 허물고 새로운 풀빌라를 지을 예정이다.
2. 재건축을 위해서는 제보자의 동의가 필요하고, 동의를 해준다면 D사 회원권을 싸게 받을 수 있다.
3. 만약 새로 짓는 풀빌라의 우선계약자가 된다면 싼 가격에 계약할 수 있고, 리조트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은 당연히 보장한다.

제보자는 D사가 제안한 풀빌라 재건축에 동의했고, 당시 약 600만 원을 할부로 결제했습니다. 

결제 이후 D사에서는 계약증서를 발행하고, 풀빌라의 무료 이용권 6장 수익금 몇십만 원을 우선 지급했습니다. 


당장 사용이 가능한 풀빌라 무료 이용권과 수익금 일부를 지급받은 제보자는 이 사업이 '사기'일 줄은 전혀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계약 이후 시간이 흘러 올해 3월, 

드디어 풀빌라의 분양이 가능해졌다며 D사에서 연락을 해왔습니다. D사가 제시한 혜택은 누구나 혹할만한 내용이었는데요.

1. 연 8%의 수익을 5년간 지급 보장
2. 1년 120만 원의 수익금을 우선 지급
3. 판매 가능한 무료이용권 10장 지급
4. 우선계약자는 총 두 구좌까지 계약 가능
5. 우선계약자는 등기가 나오면 이 스위트 구좌를 판매할 수 있는데, 판매 가격은 4,000만 원

스위트 구좌를 얻기 위한 투자 금액이 2,000만 원인데, 이후 재판매가격이 4,000만 원이라면 무려 2배의 수익을 보장한다는 셈입니다.


제보자는 우선계약자로서 두 구좌를 계약했고, 두 구좌 모두 재건축 당시 지급했던 600만원을 제외하고 1,400만 원씩 총 2,800만 원으로 계약을 했습니다.


한 구좌는 등기가 나온 이후 바로 판매하고, 나머지 한 구좌는 풀빌라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보고 차후 판매 결정을 하기로 한 제보자.

계약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D사는 계약서, 안내문, 회원카드 등의 서류들을 보내왔습니다. 제보자는 계약 이후 D사에 계속해서 할부로 투자금을 지급했고, 지급한 총 금액은 2,520만 원에 달했습니다. 현재까지도 제보자는 매달 남은 할부금액을 결제하고 있습니다

8월 말에서 9월 초 첫 수익금이 지급될 예정이라던 D사.


그런데 정작 약속한 날짜가 다가오자

"오늘 중으로 입금될 예정입니다."

라는 말만 반복했습니다.


하지만 11월 현재까지도 첫 수익금은 정산되지 않고 있습니다.


설명한 사업은 제대로 되고 있나?

뭔가 이상한 낌새를 느낀 제보자는 G리조트 측에 전화를 해봤습니다. G리조트 측의 설명은 충격적이었습니다. D사가 계약금을 내지 않아 계약이 취소되었다는 겁니다.

이에 놀란 제보자는 계약해지를 요청하고 투자금 반환을 요구했지만, 곧 투자금을 돌려주겠다던 D사는 아직도 감감무소식입니다.


기존의 기획부동산 사기와 다른 점이 있다면?

박재천 변호사는 이를 기획부동산 사기의 한 유형이라고 설명했는데요.

  • 기존의 기획부동산 사기는 투자 지역이 개발 후 이익이 없다는 사실만 알게 된다면 피해 투자자들이 피해 사실을 빠르게 인식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D사와 같은 기획부동산 사기는

  • 계약 당시 양도 받은 공유지분에 1차적으로 안심한 투자자들이 투자 후 건설까지 1~2년의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에 피해 사실을 인식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약속한 기한이 지났음에도 리조트 개발이 진행되지 않거나계약된 수익금을 정산받지 못하고 나서야 자신이 피해자임을 알게 되는 것이죠.

따라서 2020년 11월 현재까지도 대다수의 피해자들은 자신이 피해를 입은 사실조차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안이 많이 알려져야만, 더 많은 피해자들이 공동소송에 참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만약 D사의 투자 권유로
리조트 투자 사업에 투자하여  피해를 입었다면
지금 바로 공동소송을 진행하기 위한 피해자모집에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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