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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사람들

"이태원 프리덤"을 외치는 변호사

세상의 모든 변호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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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사람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우라나라 변호사들의 이모저모

'세상의 모든 변호사들'을 카카오 1boon에서 만나보세요!

이태원법률사무소

자유로운 느낌의 이태원과 딱딱한 느낌의 법률사무소는 상상하기 어려운 조합입니다. 그런데 이국적인 느낌 물씬 나는 이태원에 자리잡은 변호사가 있다하여 '세상의 모든 변호사들'에서 만나 보았습니다!


그는 왜 다른 변호사들과 달리 이태원에 법률 사무소를 열게 되었을까요?

방송인 홍석천 씨와의 인연?

이지은 변호사가 이태원에 둥지를 튼 데에는 방송인 홍석천 씨와의 인연 한몫 했다고 합니다.

국내연예인 중 처음으로 커밍아웃을 한 직후, 홍석천 씨는 방송활동을 중단해야 할 정도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당시 인권단체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이지은 변호사는 홍석천 씨를 위로하며 그와 인연을 맺게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의 생각이 모두 다르고, 가치관도 모두 다른 것처럼 모든 사람이 한 사회의 표준적인 구성원이 될 수는 없겠죠.

이지은 변호사가 홍석천 씨를 위로하며 지켜 본 '이태원'은 각자의 개성을 가진 모든 구성원을 포용하는 관용의 공간이었습니다.

대형 로펌이나 은행, 보험사와 같은 큰 기업에서 변호사로 근무하면서도 늘 "소수"의 "새로운 도전"에 관심을 가졌다는 이지은 변호사. 그는 더 늦기 전에 스스로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었다고 합니다. 더 이상 큰 조직에서 머물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 이들을 가장 가까이서 돕고자 한 것이지요.  

관용의 공간 '이태원'은 새로운 도전을 하는 이들을 돕는 변호사에게 가장 알맞은 장소였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함께하는 변호사?

이지은 변호사는 새로운 도전에 대해 얘기하며 '스트리트 패션하이엔드 패션으로 승화시켜 패션업계를 놀라게 한 카니예 웨스트와 버질 아블로의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힙합 뮤지션인 카니예 웨스트건축학도 출신 버질 아블로는 패션을 전공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패션의 판도를 뒤집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는 이렇게 새로운 시각을 가진 이들이 세상을 바꾸는 시도를 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 자체만으로도 자신의 삶이 풍요로워지는 느낌이라고 말합니다. 


나아가 새로운 도전을 하는 이들이 계속해서 도전할 수 있게 잘 조력하는 것은 의외로 변호사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예술가들에게 변호사가 필요한 이유?

"예술""법"과 거리가 멀 것처럼 느껴지는데요. 이지은 변호사는 예술가들이 창작활동을 제대로 할 수 있기 위해서는 법적으로 안전한 틀을 만들어 놓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예술가의 창작활동에는 '저작권'이나 '전시계약'과 같은 법적인 문제들이 필연적으로 따라 오게 되는데요. 나중에 더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사전에 변호사전략적 조언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죠.

그는 예술가들에게 법적인 조언을 하는 데에서 나아가 창작활동 자체를 지원하기도 합니다.


일례로 최근에는 이태원의 빈 건물이 예술 공간으로 재탄생하는 데 도움을 주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텅 비어있던 이태원의 한 건물이 이지은 변호사의 주선으로 예술가들을 만나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 한 것입니다. 

그의 도움으로  미술계에서 핫한 김동희 작가 와 '취미가'의 대표 권순우 대표 가 이태원의 빈 건물에서 예술을 일상으로 경험하는  'pr,op' 전시를 진행했다고 하네요.
새로운 도전, '핀테크'

과거 대형 은행과 보험회사에서 오래 일했기에 '금융업'에 대한 이해가 높은 그는 기존 금융세상의 규칙을 바꾸어나가는 '핀테크' 분야를 지켜보는 것이 굉장히 흥미롭다고 합니다.

핀테크란?

핀테크란 금융(Financ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모바일, 빅 데이터, SNS 등의 첨단 정보 기술을 기반으로 한 금융서비스 및 산업을 이야기합니다.

'핀테크'가 새로운 룰을 만드는 데 있어서도 변호사의 역할이 중요하기에 열심히 공부하며 핀테크 업체들을 조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새로운 도전을 하는 이들을 도우며 보람을 느끼는 이지은 변호사.
   
'안정'과 '안전'을 중시하는 변호사들 사이에서 '이태원 프리덤'을 외치는 그가 빛납니다.

⬇️이지은 변호사의 이야기가 더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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