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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사람들

'아내살해범' 친딸의 호소에 귀 기울여주세요

엄벌탄원서를 모아 재판부에 제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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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을 살해한 뒤 시신을 인근 논두렁에 버린 한 남성을 엄벌에 처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가해자는 2001~2009년 경북과 경기 등에서 여대생과 주부 등 6명을 성폭행해 징역 8년을 선고받은 성폭력 전력이 있었습니다. 가해자가 부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할 당시에도 성폭행 범죄로 인해 전자발찌를 차고 있던 상태였습니다.

살인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가해자는 첫 공판에서 “아내를 때린 건 맞지만,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번 사건이 우발적 범행이 아니라 계획적 범행이었다는 증거를 모으고, 가해자가 죄에 응당한 처벌을 받도록 해달라고 호소하며 나선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다름 아닌 가해자의 친딸이었습니다.

이에 따르면 가해자는 이번에 숨진 5번째 부인 외에도 과거 4명의 전 부인들을 폭행하고 학대한 전적이 있었습니다. 

이번 사건도 결코 우발적 범행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합니다. 가해자는 제3의 남성에게 피해자를 죽여줄 수 있냐고 제안했고, 피해자의 집을 염탐해 달라고 부탁했다고 합니다. 

친딸이 아버지의 엄벌을 청원하며 나서자, 이를 알게 된 가해자는 친딸에게 편지를 보내 보복을 암시하였습니다. 

과거 아버지에게 폭행과 학대를 당하며 자란 친딸은 아버지의 위협이 편지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행동으로 이루어질 것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친딸은 범죄의 직접적 피해자가 아니었으므로 현실적으로 제반 법령에서 보장하는 피해자 지원과 보호를 받기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추가 범죄피해를 막기 위한 친딸의 용기가 오히려 살해 위협으로 돌아올 수 있는 것입니다. 

가해자의 친딸은 자신을 비롯하여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 위해서 가해자가 반드시 엄벌에 처해져 사회로부터 최대한 격리되어야 한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법원은 국민 일반의 정서와 법감정을 고려하여 형을 선고합니다. 

이번 사건의 재판부가 이 사건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정서를 알 수 있도록 가해자의 친딸과 함께 탄원서를 모아, 재판부에 전달하고자 합니다.

과거 수차례 강력범죄를 저지르고 자신의 아내까지 살해하는 끔찍한 범행에까지 나아간 이번 사건의 가해자를 엄하게 처벌함으로써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탄원인 모집 캠페인에 참여해주세요. 

"군산 아내 살인 사건 친딸의 호소"
탄원인 모집 캠페인 참여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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