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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앤아웃 버거를 한국에서? 미국 vs 한국 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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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에 인앤아웃 버거의 팬들은 오픈 5시간 전인 오전 7시부터 줄을 서는 등 기대감을 한껏 드러냈다. 햄버거 하나에 몇 시간 동안 줄을 설 만큼 정말 맛있는 걸까? 왜 이렇게까지 인앤아웃 버거에 열광하는 것일까?



냉동고가 없는 신선함

1948년 처음 문을 열어 약 70년의 전통을 유지 중인 인앤아웃 버거는 미국 서부지역에서만 300여 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팬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인앤아웃의 장점은 바로 ‘신선함’. 패스트푸드점에 들어가면 내부에 보이는 흔한 냉동고 하나 없이, 냉장 패티를 이용해 깔끔한 버거 상태를 유지한다. 프렌치프라이를 주문 시 생감자를 즉석에서 잘라서 튀겨줄 만큼 신선하다. 여기에 패티 굽기를 선택할 수 있고 가격까지 저렴하기 때문에 점심, 저녁 시간만 되면 줄을 서서 먹을 정도로 인기인 것!



멘붕오지 않는 심플한 메뉴

또한 오로지 버거/프렌치프라이/음료만으로 이루어진 심플한 메뉴 구성 또한 버거 마니아들의 심장을 뛰게하는 포인트. ‘더블더블(4.15$)’, ‘치즈버거(2.85$)’, ‘햄버거(2.55$)’가 전부인데 앞서 말한 대로 신선한 재료를 쓰기 때문에 패티가 정말 스테이크 먹는 듯 두툼하고, 치즈가 알맞게 녹아 제대로 먹는 한 끼 식사 같은 느낌을 준다.


단골들이 들어와 망설임 없이 주문하는, 메뉴판에는 없는 시크릿 메뉴도 있다. 바로 ‘애니멀 스타일’과 ‘프로틴 스타일 버거’. 애니멀 스타일은 구운 양파와 치즈, 그리고 소스를 햄버거와 프렌치프라이에 적용할 수 있는 것. 프로틴 스타일 버거는 빵 대신에 양상추로 패티를 감싼 저칼로리 버거다. 패티와 치즈가 3장 또는 4장씩 들어간 3x3, 4x4 버거도 주문할 수 있다.


한국 팝업 가격은 얼마?

신선하고 맛까지 뛰어난데 가격까지 저렴하다니 인기가 많을 수밖에 없는 인앤아웃. 22일 한국 강남 팝업스토어에서는 얼마에 팔고 있을까? 가격은 더블더블 버거가 5천 원, 치즈버거가 4천 원, 햄버거 3천 원이다. 한국 물가를 생각한다면 비교적 저렴한 편이다.



그래서, 한국에 언제 들어올까?

이번 인앤아웃 팝업을 두고 ‘한국 반응을 보려고 한다’, ‘한국에 진출하기 위한 발판이다’등 말이 많지만 미국 본사에서 한국 진출 계획을 공식적으로 발표한 적은 없다. 인앤아웃 본래의 맛을 사랑하는 팬들은 ‘한국에 들어온다고 해도 미국 본토의 퀄리티와 맛을 유지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고 말한다. 하지만 미국 동부의 유명 수제버거 ‘쉐이크 쉑’이 한국에서 성공을 거두었기 때문에 인앤아웃도 반드시 흥할 것이라고 보는 관점도 있다. 하루에 단 250개만 선착순으로 파는 버거를 맛보기 위해 팝업 오픈 5시간 전부터 줄을 섰다는 소식이 본사에 전해지면 한국 진출을 긍정적으로 고려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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