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메뉴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얼루어코리아

함께 즐기기 좋은 보드게임 6

1,002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재미있는 보드 게임 하나에 다 큰 어른들이 밤을 새운다. 집콕의 시대, 함께 즐기기 좋은 6개의 보드게임을 난이도별로 꼽았다.  
아름다운 두뇌게임ㅣ아줄
난이도 추천 인원 3~4명 게임 시간 30~45분  
타일 장인이 되어 왕궁의 벽을 화려한 무늬로 꾸미는 전략게임이다. 돌아가면서 타일을 가져가고 특정 조건을 만족시키면 벽을 꾸밀 수 있는데, 그때마다 점수를 획득한다. 꾸민 타일이 서로 인접해 있을수록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마이너스 일점의 페널티를 받고 다음 라운드에서 가장 먼저 타일을 잡을 수 있는 ‘선’을 가져올 수 있는데 이를 잘 활용해 승부수를 띄우는 것도 좋다. 차분하게 즐길 수 있기에 티타임 중에도 잘 어울리는 게임이다. 영롱하고 화려한 타일이 달그닥거리며 맞부딪치는 소리 또한 게임의 매력적인 요소 중 하나.  

이심전심 텔레파시 ㅣ내 마음의 주파수
난이도추천 인원 6~12명 게임 시간 30~45분  
직관적이고, 사람들 간의 소통이 핵심으로 작용하는 게임이 분위기를 살리기도 한다. 두 팀으로 나눠, 각 팀에서 뽑힌 ‘초능력자’가 게임 규칙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힌트를 준다. 이때의 힌트는 딱 하나의 단어로만 가능하기에 나머지 팀원은 초능력자의 마음을 짐작해야만 한다. 서로의 주파수가 통한다면 생각보다 쉽게 점수를 얻겠지만, 사람 마음이란 꺼내볼 때까지 모르는 법. 설전이 오가며 의외의 순간이 발생할 때마다 파티는 활기를 더한다.  
운보다 전략으로 ㅣ스플렌더
난이도추천 인원 2~4명 게임 시간 30분  
보석상이 되어 최소 비용으로 최대 점수를 내는 것이 핵심이다. 한정된 보석을 모아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카드를 구입하는 방식. 처음부터 규칙을 파악하고 점수 계산을 해야 하지만 화투 점수 계산보다 훨씬 간단하니 금세 익힐 수 있다. 보석과 카드를 무작정 많이 모을 것이 아니라, 점수를 효율적으로 따내는 것이 중요하다. 전략을 고급화할 수 있는 고수라면 두 명이 하기에도 좋지만 3인 플레이가 다양한 양상이 펼쳐져 더 흥미롭다. 확장판이 포함된 마블 에디션도 발매될 예정이다.  
게임의 고전 ㅣ루미큐브 그래피티
난이도추천 인원 2~4명 게임 시간 20~30분  
보드게임의 영원한 스테디셀러다. 기존의 루미큐브 클래식과 룰은 같고 다만 패의 디자인이 더 깔끔해졌다. 그래피티 디자인의 숫자가 써 있는 패는 약간의 굴곡이 있어 겹쳐 쌓았을 때 더 안정적이다. 자신이 갖고 있는 패를 조건에 맞는 ‘세트’로 만들어 모두 버리는 간단한 룰이다. 단 처음 내려놓는 세트는 숫자의 합이 30점 이상이어야 함을 잊지 않길. 초중반에 조커를 소진하는 실수를 한다면 그 판 내내 놀림감이다. 누가 뭐라 해도 루미큐브의 생명은 스피드! 막히지 않고 빠르게 진행되는 판에서는 패를 쥐는 손이 짜릿할 정도의 긴장감까지 맛볼 수 있다.  
진화한 땅따먹기 ㅣ모두의 마블 메가 디럭스
난이도추천 인원 3~4명 게임 시간 30~45분  
주사위 좀 굴려보고 세계 곳곳에 건물 좀 지어본 사람이라면, 가장 최신의 ‘모두의 마블’ 또한 해봐야 한다. 큼지막하고 입체적인 보드판이 꽤나 압도적이다. 어렸을 적 했던 부루마블보다 세울 수 있는 건물도 다양해졌고 그만큼 땅값도 무시무시해졌다. 3인의 개인전도 긴장감 있지만 땅이 두 배로 빨리 불어나는 2:2 팀전은 그야말로 살벌하다. 제발 이 땅만은 넘어가길 바라는 기도는 그만두는 게 좋다. 간절할수록, 딱 거기만 걸리는 법이다.  
왁자지껄 그림퀴즈 ㅣ텔레스트레이션
난이도추천 인원 4~8명 게임 시간 20분  
그림으로 퀴즈를 맞히는 ‘캐치마인드’ 게임을 안다면, 이 게임을 릴레이 캐치마인드라고 이해해도 좋다. 제시어를 뽑고 그림을 그리면 다음 사람이 자신이 생각하는 답을 쓴다. 그 다음 사람이 다시 그림을 그리는 식으로 자신의 스케치북이 돌아올 때까지 그리기와 맞히기를 반복한다. 한 바퀴를 돈 스케치북을 모두 다 함께 펼쳐보며 어떻게 엉망이 되었는지 그 역사를 확인한다. 답을 맞힐 때보다 틀릴 때가 더 재미있으니 아이러니하다. 엉뚱한 상상력을 펼치거나 그림을 엉망으로 그리는 ‘빌런’이 있을수록 유쾌하다.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