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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S WISHES, 이지아

조회수 2020. 11. 28. 12: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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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다 가진 퀸의 삶을 살고 있는 이지아의 피부는 그 어느 때보다 아름답게 빛나고 있었다. 드라마 < 펜트하우스 >의 주인공 이지아의 아름다움의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전 나인위시스의 앰플 세럼을 ‘맞춤앰플’이라고 불러요. 촬영장에서 시시때때로 변하는 제 피부 상태를 늘 최고의 컨디션으로 끌어 올려주거든요.
– 이지아(배우)

나인위시스의 앰플 세럼

7가지 종류로 선보여 매일 달라지는 피부 컨디션에 따라 골라 사용할 수 있는 고농축 앰플. 각각 25ml 1만9천5백원

“이지아 정말 예쁘다.” 드라마 < 펜트하우스 >의 시청자들의 반응이다. 그런 만큼 배우 이지아의 연기만큼이나 그녀의 피부 관리에도 관심이 쏠리는 요즘이다. “저는 메이크업과 함께 연기를 한다고 이야기할 정도로, 캐릭터의 메이크업 표현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에요. 그런데 <펜트하우스>에서는 유난히 민낯 장면이 많았어요. 그런 저의 모습도 시청자분들이 좋게 봐주셔서 기쁩니다.” 실제로 배우 이지아는 평소에는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는다. 단 파우치에 꼭 들고 다니는 화장품이 있는데 바로 나인위시스의 ‘배니싱 밤 프리미엄 SPF21’. 피부를 촉촉하고 화사하게 가꾸는 톤업 크림으로, 이것 하나만 발라도 피부가 투명하게 톤업이 된다고 말한다. “딱 심수련에게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피부죠.” 물론 톤업 크림 하나만으로 건강한 피부 표현이 가능한 이유는 평소 피부 관리 노하우 덕분이다. 그녀는 피부 관리에 꾸준히 신경을 쓰는 편인데 특히 가장 좋아하는 제품은 나인위시스의 ‘맞춤앰플’이다. 포인트는 탄력, 미백, 진정, 영양, 피부장벽, 수분, 모공에 관련된 7가지 기능으로 구성되어 있어 그날의 피부 컨디션에 따라 골라 사용할 수 있다는 것. “특히 ‘하이드라 앰플 II’는 요즘 제 구원템이에요. <펜트하우스>에서 오열하는 장면이 있을 때마다 붉어진 피부를 금세 진정시켜줬거든요.”

특히 마스크를 항상 착용해야 하는 요즘은 ‘하이드라 앰플 II’로 스킨케어의 가장 기본인 속보습을 채워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킨 다음, ‘배니싱 밤 프리미엄 SPF21’를 바르는 것이 그녀의 퍼펙트 루틴. 마스크로 인한 트러블이나 메이크업이 들뜰 염려 없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고 말한다.

나인위시스의 하이드라 앰플 II

우수한 보습력을 지닌 특허 성분과 진정 성분을 담아 피부에 확실한 보습과 진정 효과를 전달하는 수분 앰플. 고농축이지만 세럼처럼 산뜻한 발림성을 지니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수분을 머금어 맑고 투명하며 탱글탱글한 피부로 가꾼다. 30ml 1만9천5백원.

나인위시스의 배니싱 밤 프리미엄 SPF21

자연스러운 톤 보정에서부터 피부 건강까지 생각한 프리미엄 톤업 크림. 바르는 즉시 반사판을 댄 듯 피부가 화사해지는 효과를 지니고 있다. 하나만 발라도 투명하게 톤업된 내 피부처럼 표현되는 것은 물론 파운데이션 등과 섞어서 연출하기에도 좋다. 50ml 4만7천원.

*본 기사에는 광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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