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잘입는 셀럽들이 가을에 꺼내 신은 그 신발

조회수 2020. 10. 5. 10:4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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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oonjujang
클래식한 스니커즈는 캐주얼 룩에는 물론 로맨틱한 원피스 룩, 세상 시크한 팬츠 수트 룩 까지 아우르는 효자템이다. 뉴시즌, 이미 가지고 있는 스니커즈를 색다른 느낌으로 신고싶다면 장윤주의 룩을 참고해볼 것. 군더더기 없는 블랙 팬츠 수트에 스니커즈를 매치한 후, 별 다른 액세서리 없이 작은 클릭 이어링, 손목 시계 하나로만 깔끔한 포인트를 더했다.
출처: @hyominnn
때로는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것들간의 만남이 더욱 멋스럽다. 투박한 레인부츠를 클래식한 트위드 재킷과 매치한 효민의 스타일링을 눈여겨보시길. 상반되는 느낌의 아이템을 매치했지만, 어디에나 잘 어우러지는 데님 팬츠를 더해 자연스럽게 무드가 이어질수 있도록 했다. 깔끔하게 데님 & 블랙으로 컬러를 통일한 것도 신의 한 수.
출처: @__chomegu__
실루엣이 날렵한 레이스업 워커는 와일드한 동시에 시크한 매력을 지녔다. 타탄 체크, 레더 재킷 등 펑키한 무드에는 말할 것도 없고, 모델 메구처럼 러블리한 원피스에도 은근히 잘 어울린다는 사실. 로퍼, 블로퍼, 스텔레토 힐 등 블랙 원피스에 무난하게 매치되는 슈즈를 선택했다면 다소 심심할 뻔한 룩에 훌륭한 포인트로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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