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에도 포기 못하는 올블랙 패션! 손나은, 효민은 어떻게 입었지?

조회수 2020. 8. 6. 15:2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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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들의 서머 올블랙 룩!
출처: @marcellasne_
딱 떨어지는 실루엣의 블랙 재킷은 다양한 룩에 활용 가능한 효자 아이템이지만 봄,여름에는 다소 더워 보일 수 있다. 넥 라인이 넓게 파진 톱, 크롭트톱 미니 스커트나 쇼츠 등 가벼운 아이템과 매치하면 시원한 느낌을 더할수 있을 듯. 여기에 선글라스, 볼드한 실버 체인 네크리스, 여러겹 레이어드한 링 등 심플한 여름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더해도 좋겠다.
출처: @hyominn
여름에 블랙 혹은 어두운 컬러의 룩을 입고 싶은데 쇼츠, 미니 스커트 같은 짧은 아이템이 부담스럽다면 시원한 소재 아이템이 훌륭한 솔루션이 되어줄 것이다. 효민의 룩을 참고해볼 것. 핏이 낙낙한 블랙 티셔츠에 걸을때마다 레그라인을 따라 움직이는 얇은 플리츠 팬츠를 매치했다. 린넨, 시어서커 등 가벼운 소재는 입는 사람 뿐만 아니라 보는 이로 하여금 시원한 느낌을 받게 한다. 여기에 컬러풀한 스니커즈로 경쾌한 포인트를 준 센스도 눈여겨보시길!
출처: @kieunse
블랙 컬러 원피스는 트렌드, 이슈에 상관없이 언제 어디에서나 통용되는 패션 키워드이다. 어떤 액세서리를 매치하느냐에 따라 수 십가지 다른 무드로 소화할 수 있는데, 한여름에는 기은세처럼 화이트 스니커즈, 컬러풀한 미니백을 매치해 경쾌하고 시원한 무드로 입어볼 것. 여기에 볼드한 주얼리를 더하면 캐주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서머 원피스 룩이 완성된다.
출처: @__chomegyu__
탁월한 메인 아이템 선정과 센스 넘치는 액세서리 매칭이 눈에 띄는 모델 메구의 서머 블랙 룩. 배가 훤히 드러나는 짧은 크롭트 톱이지만 몸에 딱 붙는 소재, 디자인이 아닌 클래식한 피케이 셔츠, 무릎 아래로 내려오는 길이의 얇은 스커트 등 시원한 포인트가 있으면서도 절대 과하지 않은 아이템들을 선택한 센스를 눈여겨보시길. 여기에 프레임이 얇은 안경과 체인이 더해진 크로스 백을 더해 시원한 느낌을 배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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