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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다녀왔습니다 이초희, 재석이도 반한 민낯 실물 느낌 대방출!

조회수 2020. 8. 2. 2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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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공 하나 보이지 않는 맑은 민낯을 가진 배우 이초희, 그녀의 실물 느낌 아마 이 정도?
KBS2TV 주말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의 촬영으로 연일 바쁜 날을 보내고 있는 배우 이초희! 요즘 드라마 속에서 송나희-윤규진 커플과 비밀 연애 동맹을 맺은 송다희-윤재석 커플이 연일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보고 있으면 ‘내가 연애를 하는 것 같다’는 평가를 받는 다희-재석 커플의 사랑스러운 여배우 이초희에게 그녀의 피부 관리 비법을 물었어요!
Q. 민감한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으려면?
“아침에는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기 위해서 가볍게 미온수로 물세안을 해요. 스킨케어 단계도 최소한으로 줄여서 바르고요 수분 크림 딱 하나만으로 끝내요.”
Q. 식단은 곧 피부! 어떻게 식단 관리하세요?
“피부를 위해서는 야채를 챙겨 먹는 게 중요한데,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대신 물 2L 마시기는 꼭 지키고 있어요. 그리고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하려고 정말 많이 노력하는 편이에요. 체질상 밀가루가 잘 맞는 편이라 밀가루도 챙겨 먹고 있어요. (흐흐) 그리고 아침저녁으로 콜라겐같은 이너뷰티제들을 빼놓지 않고 챙기는 편이에요.”
Q. 그래도 다이어트할 때 자극적인 게 먹고 싶다면?
“다이어트할 때 자극적인 것과 칼로리 낮은 게 필요한데, 할라피뇨와 스리라차 소스만 한 게 없어요. 식단 관리를 빨리 포기하게 되는 이유가 자극적인 맛이 그리워서인데요, 이 두 가지를 곁들여 먹으면 그 부분을 메꿔줘서 오랫동안 다이어트 식단을 유지할 수 있어요.”
Q. 촬영장에서는 어떻게 피부관리하세요?
“예쁘게 출근하는 것보다 피부에 휴식시간을 중요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촬영 장에서 리딩이나 리허설 사이에 2~3시간 쉴 수 있는 시간이 생긴다면 바로 베이스를 지우는 편이에요. 피부가 숨을 쉴 수 있도록 베이스를 정말 얇게 하는 편이기도 하고요.”

배우 이초희의 모닝 케어와 촬영장에서의 케어 법을 알아보았는데요, 더 자세한 그녀의 일상은 사진을 눌러 영상에서 확인해 주세요. 다음 편에서는 그녀가 외출할 때 피부 관리에 신경 쓰는 부분은 무엇인지, 그리고 하루를 마친 후에 잠들기 전 나이트 케어법까지 탈탈 털어 또 공개하겠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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