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부터 차정원까지.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복고풍 여름 선글라스 쓰는 방법!

조회수 2020. 7. 10. 13:4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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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h_amii
평소 다소 둥근 얼굴형이 콤플렉스라면 사각 프레임 선글라스가 인상을 날렵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프레임이 두꺼운 디자인이라면 그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을 듯. 새롭게 도전하는 타입의 선글라스가 부담스럽다면 배우 차정원이 쓴 것과 같은 부드러운 브라운 컬러 프레임을 선택하면 비교적 무난하게 다양한 룩에 활용할 수 있다.
출처: @hyominnn
효민이 선택한 것처럼 위,아래 프레임 컬러가 다른 하프 프레임 선글라스는 하나만으로도 존재감이 강력하다. 어떤 옷차림에 매치해도 룩에 재미와 생기, 트렌디한 매력까지 더할 수 있는 아이템. 편안한 느낌으로 소화하고 싶다면 효민처럼 심플하지만 컬러풀한 티셔츠, 팬츠 등으로 완성하는 캐주얼 룩에 쓱 얹어볼 것.
출처: @songhaena
가로로 넓은 형태의 둥근 프레임 선글라스는 클래식한 느낌이 강하다. 모델 송해나가 선택한 것처럼 프레임과 렌즈 모두 블랙 컬러라면 더더욱. 화사한 블라우스나 원피스 등에 매치하면 고전 영화 속 여주인공 처럼 우아한 무드로 소화할 수 있을 듯. 보다 웨어러블하고 시크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송해나처럼 올 블랙 룩에 더해보길 추천한다.
출처: @hwangseungun
액세서리 하나만으로 서머 룩에 가장 효과적인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단연 오버사이즈 선글라스가 답이다. 배우 황승언이 쓴 것처럼 날렵하게 각진 사각 프레임이라면 그 존재감이 한층 강렬해진다는 사실.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는 자연스럽게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까지 있으니 시즌과 트렌드에 상관 없이 하나쯤은 갖춰둬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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