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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러블리해지는 마법! 셀럽들이 골라 입은 서머 블라우스는 무엇?

조회수 2020. 6. 30. 15:4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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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매력을 지닌 블라우스를 여름에 입는 방법!
출처: @yjinp
상체가 여릿여릿해 보이는 효과를 얻고 싶다면 쇄골과 어깨 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내시길. 오프 숄더 톱을 추천한다. 배우 표예진이 입은 것처럼 컬러 조합이 시원한 패턴, 자연스럽게 늘씬해 보일 수 있는 은근한 주름 디테일이 더해진 디자인이라면 금상첨화일 듯. 단, 시원하게 트인 아이템이니만큼 다소 휑해보일 위험이 있으니 이어링, 네크리스 등으로 포인트를 주면 좋겠다.
출처: @songhaena
모델 송해나가 선택한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퍼프 숄더 블라우스. 클래식한 실루엣인데 레드 컬러를 베이스로 한 도트 패턴으로 빈티지한 감성까지 얹었다. 하나만으로도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함께 매치하는 하의나 액세서리는 간결한 것이 미덕. 송해나도 블라우스를 제외한 모든 아이템을 블랙으로 통일해 룩에 무게를 더했다.
출처: @ch_amii
심플한 화이트 블라우스는 한 벌쯤 옷장에 꼭 갖춰두시길! 어떤 하의에 매치해도 멋스럽게 잘 어울리는 활용도 높은 효자템이니 말이다. 세련되고 시원하게 입고 싶다면 배우 차정원의 올 화이트 룩을 참고해볼 것. 무게가 조금씩 다른 화이트 컬러 아이템들을 매치해 입체감 있는 화이트 룩을 입은 후, 블랙 슈즈로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출처: @m_kayoung
마치 인형 옷을 뺏어 입은 것 같은 사랑스러운 크림 컬러 블라우스를 선택한 문가영. 여기에 미디 스커트나 풀 스커트 등 비슷한 감성의 하의를 매치했다면 클래식한 분위기를 한 껏 살릴 수 있었겠지만, 경쾌한 데님 팬츠, 스니커즈를 믹스 매치해 전혀 다른 두 가지 무드가 돋보이는 캐주얼 룩을 완성했다. 불필요한 주얼리는 모두 배제한 센스도 눈여겨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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