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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원의 케이스 백부터 선미의 트위스트 백까지. 셀럽들이 선택한 여름 명품 백은 무엇?

조회수 2020. 9. 30. 15:5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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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h_amii

샤넬 케이스 5백32만원


화이트와 실버의 조합은 시원하고 세련됐다. 샤넬 특유의 클래식하고 우아한 감성과 메탈 프레임, 짧은 스트랩 등 트렌디한 디테일이 더해진 케이스 백을 선택한 배우 차정원. 핏이 낙낙한 셔츠에 블랙 팬츠, 간결한 스트랩 샌들 등 심플, 모던하면서도 디테일이 살아 있는 아이템들을 매치해 가방이 지닌 본연의 매력을 백배 살렸다.



출처: @kieunse

구찌 1955 홀스빗 버킷 백 2백58만원


각 잡힌 버킷 백은 캐주얼한 무드와 젠틀한 감성을 동시에 지녔다. 셔츠, 팬츠 등으로 완성하는 모던한 옷차림에는 물론, 배우 기은세처럼 러블리한 원피스 룩에도 잘 어울린다는 사실. 롱 원피스는 하나만으로도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는 아이템이니만큼 슈즈, 백은 블랙, 화이트 등 무채색으로 선택해 통일하면 스타일링에 안정감을 더할 수 있다.

출처: @hyunah_aa

메종 마르지엘라 5AC 미니 백 2백40만원대


심플한 데님 팬츠에 화이트 백은 절대 실패할 리 없는 완벽한 서머 스타일링 공식이다. 그저 티셔츠 하나만 툭 걸쳐도 멋스럽지만 룩에 재미를 더하고 싶다면 현아의 스타일링을 참고해볼 것. 심플한 화이트 티셔츠 위에 마치 손으로 뜬 듯한 크로셰 슬리브리스를 레이어드해 빈티지한 매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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