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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티에 청바지?' 손담비부터 차정원까지. 비슷한 듯 다른 셀럽들의 서머 데님 룩

조회수 2020. 5. 28. 11:2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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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들의 데님 스타일링 팁
출처: @xodambi
흰 티셔츠에 데님 팬츠의 조합은 가장 베이식하기 때문에 더욱 핏과 디테일에 신경을 써야 하는 스타일링이다. 몸에 딱 붙는 티셔츠보다는 손담비처럼 여유로운 느낌의 실루엣을 선택할 것. 평소 군더더기 없이 자연스러운 옷차림을 즐긴다면 주얼리는 얇은 네크리스 정도면 오케이. 화려한 액세서리는 모두 배제하고 슈즈, 백 정도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겠다.
출처: @ch_amii
데님 룩을 모던하게 소화하고 싶다면 블랙 혹은 그레이 진을 추천한다. 차정원이 선택한 것처럼 하이웨이스트 팬츠라면 보다 슬림해 보이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을 듯. 심플한 레터링 티셔츠를 팬츠 안에 넣어 입고 얇은 오버사이즈 재킷을 걸치면 캐주얼한 비즈니스 룩으로도 손색없다. 좀 더 경쾌한 느낌을 더하고 싶다면 볼캡, 컬러풀한 주얼리 등을 매치하는 것도 팁이다.
출처: @iammingki
핏이 낙낙한 데님 팬츠를 입은 날에는 매치한 상의의 느낌에 따라 백과 슈즈의 조합을 달리 선택해 룩의 밸런스를 맞추는 것도 좋겠다. 강민경처럼 세련되고 젠틀한 셔츠를 입은 날에는 캐주얼한 캔버스 백과 생동감 넘치는 컬러 스니커즈를, 반대로 경쾌한 티셔츠를 입었다면 실루엣이 세련된 뮬이나 하이힐을 매치하는 식으로!
출처: @yjiinp
실루엣이 우아한 화이트 블라우스와 데님 팬츠는 언제 어디에서나 성공적인 조합이지만 자칫 지루해 보일 위험이 있다. 뻔한 느낌의 액세서리 대신 캐주얼하지만 심플한 스니커즈, 크로스백 등으로 경쾌한 포인트를 줄 것. 여기에 표예진처럼 밑단 커팅이 독특한 청바지를 선택하면 룩에 재미를 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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