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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를 먹어도 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 3가지

무조건 적은 칼로리를 섭취하면 될 줄 알았다면? 당신이 잘못 알고 있는 잘못된 샐러드 습관을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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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선한 주스를 함께 먹는다


아삭한 생채소와 함께 닭 가슴살에 소스까지 가벼운 것으로 고르는 것이 다이어터의 기본기. 그런데 여기에 방금 착즙한 달콤한 열대 과일 주스를 곁들인다면? 바로 이 습관이 샐러드를 먹어도 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가 될 수 있어요. 당도 높은 열대 과일 주스는 흡수가 빠르고 몸의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지방을 연소시키는 몸의 상태인 ‘케토시스’ 상태를 중단시키는 원인이 되죠. 당도 높은 과일 주스는 최대한 피해야 하고 사과, 배, 베리류 등을 활용한 열량이 낮은 주스를 선택하세요.


#2. 말린 과일을 토핑으로 뿌려 먹는다


샐러드 위에 토핑으로 먹고 입이 심심할 때는 꼬득 꼬득 씹히는 맛을 느끼며 간식으로도 먹는 말린 과일 칩은 다이어트 식품 중에 하나라고 알려져 있죠. 그런데 이 말린 과일칩은 다이어트 중 피해야 할 음식 중에 하나예요. 과일을 말리면 생과일보다 영양 성분이 5배 정도 올라가지만 생과일보다 포만감이 적기 때문에 계속해서 먹게 되죠. 토핑으로 뿌려 먹는 양이 눈으로 보기에는 적어 보여도 실제로는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게 될 수 있어요. 건포도는 100g당 274kcal 이니 밥 한 공기와 맞먹는 열량이니 토핑하는 건과일류를 주의하세요.


#3. 샐러드가 다 같은 샐러드가 아니다


케이준 치킨 샐러드, 코울슬로 샐러드, 콘 샐러드, 과일 마요네즈 샐러드 등등! 분명히 샐러드라고 이름 붙이고 있지만 탄수화물만 가득한 샐러드가 될 수도, 기름에 튀긴 음식을 이 정도는 괜찮겠지 싶어서 먹는 샐러드라면 다이어트 효과가 떨어져요. 모양은 샐러드라도 그저 튀긴 음식에 채소를 조금 곁들어 먹는 것에 지나지 않는 상황이 될 수도 있는 거죠. 다이어트에 좋다고 알려진 렌틸콩과 같은 경우도 너무 많은 양을 먹게 된다면 이것 역시 75%는 탄수화물로 이루어져 있으니 흰밥보다 칼로리가 덜할 뿐이지 양 조절을 해야 하는 음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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