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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루어코리아

직구하고 싶은 운동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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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있는 운동복으론 2% 부족한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예쁘게 입고 마음껏 땀 흘리고 싶은 옷들!

   
NAGNATA

@nagnata_

레트로 무드를 좋아하는 이라면 분명 반할 것이다. 호주 출신의 패션 디자이너 로라 메이와 섬유 예술가이자 포토그래퍼인 언니 한나 자매가 만든 브랜드 나그나타를 보면 말이다. 2017년 ‘Movement 001’ 컬렉션으로 뉴욕 패션위크에 데뷔한 프리미엄 패션 &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나크나타는 독특한 디자인과 패턴 그리고 예기치 못한 뜻밖의 컬러 조합으로 애슬레져 룩과 라이프 스타일 룩을 아우른다. 특히 이번 시즌 ‘Movement 006’는 1980년대의 에어로빅과 그 시절 홈 트레이닝의 여신 제인 폰다의 움직임에서 영감 받은 룩으로 꾸며 레트로의 향기가 더욱 짙어졌다. 이들은 재활용 섬유를 활용하거나 유기농 면 소재, 테크니컬 니트를 개발해 사용하는 브랜드로도 유명한데, 특히 호주의 메리노 울 컴퍼니와 함께 개발한 투 톤의 립 니트로 만든 모던한 디자인의 심리스 코어 라인과 컬러 블로킹이 돋보이는 브라톱과 쇼츠는 에디터도 탐나는 소장각 아이템!

   
LNDR

@lndr

2015년 조안나 터너, 사라 도넬리, 도나 해리스가 런던 동부에서 시작한 LNDR은 언제 어디서나 입을 수 있도록 하이브리드의 기능성을 가진 실용적인 옷을 만든다. 빨리 만드는 것보다 오래 걸려도 공들여 만드는 것을 지향한다는 이들의 옷은 군더더기 없는 세련된 디자인과 탁월한 기능성을 접목시켜 컬렉션을 완성한다. 통기성이나 발수성 등은 물론 근육이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는 옷의 솔기나 패널, 특히 보디를 탄탄하게 잡아주는 매핑한 듯한 시그너처 디테일에서 이들의 장인정신을 엿볼 수 있다. 또 톤 다운된 말끔한 컬러를 사용해 세련되고 편안한 이미지를 강조한 점도 LNDR을 찾게 만든다. 요란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틀에 박힌 지루한 옷을 입고 싶지는 않는 이들이 주목할 만한 브랜드다. 이 정도면 운동복 좀 입어봤구나 뽐낼 수 있을 레이블.

   
TWIN FANTASY

@twinfantasy_official

가끔은 운동할 때 입는 옷과 데일리 룩의 경계가 모호해 질 때가 있다. 많은 브랜드가 액티브 웨어의 기능을 가진 라이프 스타일 룩을 지향하는 이유다. 여기에 트윈 판타지는 실험적인 일탈 하나를 더했다. 트윈 판타지는 데님 브랜드로 시작해 80년대 펑크 & 그런지 스타일을 선보이는 R13 팀에서 만든 액티브 웨어 라인. 최고급 이탈리아 소재로 만든 레깅스와 탱크 톱은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게 한다. 밋밋한 디자인과 컬러에서 벗어나 과감한 패턴과 컬러의 액티브 웨어에 도전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R13의 아이덴티티를 가진 트윈 판타지의 활용도는 사진처럼 여러 가지다. 체육관은 물론이고 축제, 파티 등 어디든 가능하다는 얘기다. 그것도 아주 화려하게!

   
ERNEST LEOTY

@ernestleoty

운동을 할 때도 쿠튀르 룩을 입은 것처럼 보이는 운동복이 있다면 아마도 어니스트 리오티를 본게 아닐까? 파리를 기반으로 한 액티브 웨어 브랜드 어니스트 리오티는 19세기의 코르셋 메이커의 이름에서 브랜드 명을 따 만들었다. 디자이너 마리옹 라바테는 레저 활동을 할 때에도 쿠튀르를 입은 것 같은 운동복을 디자인했고, 바디 실루엣을 자연스럽게 보정하는 섬세한 절개 라인은 흡사 코르셋의 모습과 닮았다. 또 콘트라이스트 파이핑으로 절개라인에 포인트를 둔 디자인도 눈에 띄는데, 마치 드레스의 한 부분을 보는 느낌. 여기에 고급스러운 컬러 베리에이션 또한 눈을 사로잡는다. 가볍지 않은 오프화이트와 그레이를 매치하거나 선명한 레드에 버건디 컬러를 더해 우아함을 더한 것. 이들의 옷은 오페라 드 파리 발레단과 영국 올림픽 사이클 팀의 의상을 만드는 스포츠 의류 전물 제조업체와 협력해 만든다고 하니 착용감과 기능성은 두말할 필요가 있을까.

   
GIRLFRIEND COLLECTIVE

@girlfriend

룰루레몬과 아크네 스튜디오 출신 디자이너 엘리와 광 딘이 만든 액티브 웨어 걸프렌드 콜렉티브. 재활용이 가능한 플라스틱 물통으로 패브릭을 만들어 사용하며, 자연 친화적인 염색 기법을 이용한다. 이들의 압축 레깅스는 25개의 재활용 병, 브라는 11개의 병으로 만들어지며 리트 레깅스는 에코닐 실을 사용한 재활용 어망과 기타 폐기물로 만든 LITE 천으로 완성한다. 거기에 재사용이 가능한 파우치와 포장까지 완벽에 가까운 친환경적인 착한 브랜드. 착하기만 하면 찾지 않을 수도 있었다. 하지만 걸프렌드 콜렉티브에는 특히 맘에 드는 컬러칩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어 더욱 반갑다. 이를테면 눈부신 상큼한 라임 컬러나 파우더리한 오렌지 브라운 컬러 혹은 잿빛이 미묘하게 도는 네이키 컬러 같은 것 등. 내 피부에 어울리는 친환경적 옷을 걸프렌드 콜렉티브에서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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