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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하지만 의미심장한 건강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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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 몸에 한 나쁜 짓은 잊어버리고, 새롭게 시작할 때이다. 사소하지만 의미심장한 건강 조언을 들어보자. <사소하지만 쓸모 있는 건강법>의 저자인 미셸 시메스는 프랑스 국민의사로 불리는 외과의이자 저널리스트다. 사소하지만 결코 시시하지는 않다.  
수박복용법
그 어느 과일보다 수분이 많은 수박은 갈증 해소에 좋을 뿐 아니라 라이코펜이라는 카로티노이드계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당근의 카로틴을 떠올리면 된다). 단 수박을 잘랐다면 나흘 안에 다 먹어 치워야 한다. 나흘이 지나면 수박의 라이코펜 함량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수박을 섭취할 때에는 약간의 지질을 함께 섭취하는 게 좋다. 그래야 좋은 성분이 체내에 잘 흡수되기 때문이다. 치즈 한 조각, 견과류 몇 알을 곁들여보길.

훌륭한 아몬드
아몬드는 칼슘, 단백질, 비타민 E가 풍부하다. 오메가 3 지방산은 콜레스테롤과 맞서고, 고혈압과 싸우고, 관절염도 막는다. 또 우리의 면역 체계도 강화해준다. 식이 섬유도 많고, 포만감도 좋으며 소화까지 돕는 똑똑한 녀석.

디톡스의 강자, 레몬
레몬의 신맛은 소화를 촉진하고, 감귤류가 가진 장점을 다 갖고 있다. 식도암, 위암, 대장암, 구강암, 전립선암 등을 예방하고 심혈관 질환 위험도를 낮춰주며 항염 효과도 있다. 레몬은 100그램에 19칼로리 수준으로 디톡스 요법의 핵심이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복 상태로 레몬을 먹으면 좋지만, 얇게 썬 레몬을 물에 타서 먹어도 좋다. 간의 담즙 분비를 촉진해 소화도 도와준다. 신장 활동을 자극하고 소화 기관을 청소해주고, 이뇨 효과가 노폐물 제거를 촉진한다.
셀룰라이트도 제거해준다.

밀싹을 먹자
비타민 E는 강력한 항산화 효과로 세포의 노화를 막아준다. 매일 밀싹 두 스푼을 먹자. 그러면 하루 필요한 비타민 E의 1/3과 아연 1/3, 마그네슘 1/4일이 충족된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트리고 망막도 건강하게 지켜준다. 단, 열을 가하면 영양소가 파괴되므로 밀싹은 익히지 말고 생으로 먹을 것. 샐러드에 넣거나 요구르트에 뿌려 먹어도 된다.

유튜브 보면서 밥 먹지 말라
텔레비전을 보면서 밥 먹지 말라고 하지만 사실 이제 텔레비전보다 유튜브 등을 보면서 밥 먹는 일이 더 많아졌다. 텔레비전을 보면서 밥을 먹으면 음식물을 잘 씹지 않고 빨리 넘기게 된다. 또 씹는 데 충분한 시간을 들이지 않으면 필요 이상으로 많이 먹게 된다. 또한 음식 대신 영상을 보는 사이 침샘이 덜 자극되어 소화에도 부담을 준다.

똑똑하게 술 마시는 법
대표적으로는 공복에 마시지 않는 것이 있다. 공복에 술을 마시면 혈중 알코올 농도가 최고치에 도달하기까지 30분이 걸리지만 식사와 함께 마시면 1시간이 걸린다. 천천히 마시는 것이 좋으며, 충분히 마셨다 싶을 때는 이제 그만 마셔야 할 시간이 온 것이다. 술을 마시는 것은 오직 나의 자유이니 타인이 강요하도록 두지 말 것. 또한 술의 칼로리는 무시 못할 수준이다. 칼로리가 적은 술은 없다. 만약 무엇인가를 섞어 마신다면 순수한 과일즙이 차라리 낫다.

운동과 음식
커피에는 이뇨 효과와 심장 박동 및 혈압을 높이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운동 직전에는 피해야 한다. 커피를 마시면 신체에 산소 공급이 덜 되기 때문. 또 식후에 운동을 하려면 3시간은 기다려야 한다. 반면 운동 전에 허기도 피해야 한다. 가벼운 먹을 거리, 시리얼 바나 견과류 몇 알을 챙겨둘 것.

사무실 책상에서 스트레칭
다리는 꼬지 말자. 다리가 금세 피곤해진다. 앉은 자세에서는 두 발을 나란히 땅에 붙여두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일을 하다가 짬을 내어 스트레칭도 해보자. 의자에 앉은 자세 그대로 다리를 쭉 펴본다. 발뒤꿈치를 바닥에서 떼지 않은 채로 최대한 멀리 밀어내면서 발끝은 자기 쪽으로 끌어당긴다. 40초면 충분하다.

기억력을 유지하려면
기억은 뇌가 담당하고 뇌의 80%는 수분이다. 수분이 부족하면 뇌에 직접적으로 영향이 미친다. 이로써 물을 더 마셔야 할 이유가 하나 더 늘었다. 올리브 오일은 뇌의 노화를 늦춰주고, 견과류와 생선, 과일, 채소 등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커피를 적당히 마시는 것도 좋다. 카페인이 장기 기억을 자극하고 시각적 기억을 향상시키기 때문이다. 독서도 기억력을 관리해주는 좋은 습관이다. 독서는 뇌를 부지런히 가동시킨다.

글루텐 프리
갑자기 글루텐을 독 취급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글루텐이 만병을 유발한다는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글루텐 프리가 붐을 일으키는 중이다. 그러나 글루텐이 질병의 원인이라는 연구 결과는 아직 없다. 글루텐 불내증이 있거나 없거나의 문제지만 글루텐 불내증은 인구의 1% 정도다(프랑스 기준). 글루텐 불내증은 엄연한 질병이고 글루텐 프리 식단은 처방 중 하나다. 그러나 글루텐 불내증이 없는 사람이라면 의학적 관점에서 글루텐 프리를 고집할 이유는 없는 것이다. 그리고 글루텐 프리는 기존 제품보다 비싸다.

심장은 어떠신가요?
심근 경색이나 뇌졸중 등을 겪은 적이 있는가? 부모가 55세 이전에 심혈관 질환을 겪은 적이 있는가? 흡연을 하는가? 하루 두 잔 이상 음주 하는가? 과체중이나 비만인가? 오래 앉아 지내는 생활을 하는가? 고혈압인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어떠한가? 당뇨인가? 경구 피임약을 복용하는가? 하나도 해당되지 않는다면 정기 검진은 10년에 한 번 해도 된다. 위험 인자가 한 개라면 3년에 한 번, 2개 이상이라면 매년 검진을 받고 55세 이후로는 누구나 최소 3년에 한 번은 검진이 필요하다

운동할 때 기억해야 할 몇 가지

1 발관리 운동할 때 가장 혹사당하기 쉬운 게 발이다. 알맞은 신발을 신어야 외부 힘이 반복적으로 가해지며 생기는 피로 골절을 예방할 수 있다. 
2 호흡법 제대로 호흡을 할 줄 알아야 한다. 가장 힘든 동작을 할 때 내쉬고, 그 다음 국면에서 숨을 들이마셔라. 
3 심박수 운동을 하는 동안 심장이 얼마나 일했는지를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최대 심박수를 알아두고 운동 중에도 간간이 심박수를 확인해보자. 
4 스트레칭 유연성을 길러줄 뿐만 아니라 우리 몸의 에너지를 재분배하고 혈액이 심장으로 돌아가는 환류를 촉진한다. 스트레칭은 자기에게 맞게 무리 없이 하는 게 중요하다. 스트레칭을 못 하는 상황이라면 다리를 주무르고 근육을 풀어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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