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손담비처럼 패딩에? 김나영처럼 깔 맞춤? 셀럽들이 비니를 쓰는 방법!

조회수 2019. 12. 14. 18:2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타일리시하게, 옷 잘 입는 셀럽들이 선택한 비니 룩!
출처: @xodambi
패딩 + 비니는 가장 따뜻하고 실용적인 조합이지만 마치 집에서 잠깐 외출한 듯한 험블한 인상을 줄 수 있다.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디자인으로 선택한 후, 아우터와 모자의 컬러는 통일하시길. 여기에 전혀 다른 색상의 미니 백이나 머플러 등 다른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면 오케이. 시크한 느낌을 더하고 싶다면 손담비처럼 올 블랙 룩에 비비드한 컬러 액세서리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겠다.
출처: @ireneisgood
다소 무게감 있는 니트 비니를 이마까지 푹 눌러쓰면 시각적으로는 물론, 실제로도 체감온도를 3도는 높일 수 있다. 단, 아우터까지 두꺼워지는 한겨울에는 다소 답답해 보일 위험도 있다는 사실. 경쾌한 느낌의 이너로 무거운 느낌을 상쇄시켜보시길. 아이린은 테디베어 코트 안에 블루 & 오렌지 컬러 조합이 상큼한 후디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포근한 윈터 룩을 완성했다.
출처: @hyominnn
니트 + 니트 라는 보는 것만으로도 포근한 소재의 만남이 선사하는 따뜻함을 만끽해보시길! 효민은 얇은 후디에 니트 카디건, 니트 비니를 매치했는데, 같은 니트라도 짜임이 다른 아이템들을 선택해 룩에 입체감을 더했다. 여기에 블랙 진, 실버 컬러 백팩으로 전체적인 컬러톤을 맞춰 안정감까지 더했다.
출처: @nayoungkeem
니트 비니, 베레, 버킷 햇 등 특정한 무드가 강한 모자로 룩에 포인트를 주고자 할 때, 컬러 매치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톤 온 톤 스타일링을 추천한다. 비슷한 색상끼리의 매치는 아이템 간의 밸런스를 떠나서 실패한 확률이 줄어들기 때문. 이때, 김나영처럼 아래로 내려갈수록 색상이 짙어지도록 배열하면 룩에 안정감을 더할 수 있다는 사실도 꼭 기억하시길!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