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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프라이데이, 호갱되지않고 스마트하게 즐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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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추수감사절 (11월 넷째 주 목요일) 다음날 금요일에 열리는 블랙프라이데이. 지난 추수감사절에 못 판 재고를 오프라인에서 큰 폭으로 할인해 판매하는 날로 시작됐지만, 현재는 전 세계적인(?) 슈퍼 세일 데이로 오프라인에서는 물론, 온라인에서도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 이 시즌에 국내에서도 해외 직구를 이용자들이 급증하며 이로 인한 소비자 피해 역시 날로 커지고 있다는 사실.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을 완벽하게 즐기기 위해 주의해야 할 다섯 가지!

출처@purzlbaum

1. 사기, 누구나 당할 수 있다? 결제 전 의심 또 의심!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 광고를 통해 소비자 유인 수법을 쓰는 사기 의심 사이트 거래를 주의해야 한다. 과거에는 명품 브랜드 의류, 액세서리 등으로 한정됐지만 최근에는 중저가 패션 아이템, 다이어트 식품 등 의심하기 어려운 소소한 종목의 아이템들로 추세가 바뀌고 있어 사기 사이트를 걸러내기가 쉽지 않다. 직구 초보자라면 구매 전에 소비자원이 운영하는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에서 의심 사이트 목록과 해외 직구 사기 의심 사이트 피해 예방 가이드를 참고하시길.

2. 분명 직구로 샀는데, 국내 가격보다 비싸다고?

블랙프라이데이 찬스를 이용해 해외 직구를 하면 국내에서 구입하는 것보다 훨씬 쌀 것이라 생각하지만, 관세, 부가세, 배송비, 배송 대행료 등 추가 비용이 숨어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훨씬 비싸게 구입하게 되는 경우가 다반사다. 게다가 한 국가에서 구매한 물품이 같은 날 입항하면 합산과세를 물 위험이 있다. 서로 다른 날짜에 면세 한도 이내로 물품을 구매했더라도 각 사업자와 배송 업체의 사정상 국내 입항일이 겹치게되면 합산해서 과세한다. 특히 직구나 구매대행 물품과 배송대행 물품을 한 시기에 주문할 시 디테일하게 입항 날짜를 확인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결제일을 조율하는 등 주의하는 것이 좋다. 수입금지 품목은 처분 대상이 되거나 추가적인 수수료가 발생하기 때문에 구매 전 반입 금지 품목을 반드시 확인하시길. 결제 전 관부가세 계산기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포털 사이트 검색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 가능!)

3. 사후 처리는 어떻게 하죠?

특히 가전제품의 경우, 고가의 해외 전자제품을 싸게 샀더라도 구입 후 사후 서비스가 안되거나 수리 비용이 과다하게 나온다면 낭패를 볼 수 있다. 해외 직구 제품은 공식 수입업자를 통해 수입된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국내에 수입돼 있는 브랜드라 할지라도 A/S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는 사실. 구입 전 국내 A/S 가능 여부와 서비스 업체가 있는지를 미리 확인해보시길.

4.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다?

11번가, 네이버 쇼핑 등 국내 오픈 마켓을 통해 해외 제품을 구입할 때에도 경계를 느슨히 해서는 안 된다. 판매 페이지가 한국어로 돼 있을지라도 실제로는 해외 사업자인 경우가 많기 때문. 해외 사업자와 거래하다가 분쟁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적용되는 법률이 달라 해결이 어려울 수 있으니 거래 전, 판매 페이지 하단에 기재된 사업자 정보를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5. 폴리스 리포트? 차지백 서비스?

이 시즌에는 해외 배송대행지로 많은 양의 택배가 한 번에 배송되기 때문에 물품이 분실되거나 배송 중 훼손이 되는 경우가 많다. 현실적으로 분실이나 도난 피해는 사실 관계가 어렵고 판매 업체와 배송업체가 서로 책임을 미루다가 배상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해외 직구 물품이 배송 과정에서 파손되거나 분실될 경우 온라인을 통해 현지 경찰에 폴리스 리포트(물품 도난 신고) 를 작성한 뒤 쇼핑몰에 적극 배상을 요청해야 한다. 단, 일부 도시의 경우 폴리스 리포트 작성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으니 결제 전에 작성 가능 여부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신용카드 결제 후 피해를 입었을 경우 국제거래 소비자 포털의 차지백 서비스 가이드를 참고하시길. 차지백은 국제거래에서 소비자가 피해를 입었을 때 신용카드사에서 이미 승인된 거래를 취소 요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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