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꺼풀 테이프가 눈꺼풀을 쳐지게 한다고? 감쪽같고 안전한 쌍테 비법 3!

조회수 2019. 11. 2. 12: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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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이는 순간 쌍꺼풀이 생겨요! 피부 늘어짐 걱정이 덜하고 메이크업을 하면 '거의' 감쪽같은 레이스 쌍꺼풀 테이프. 이 티 안 나는 '쌍테'를 완성도 있게 붙이려면 아래를 참고하세요!
자연스러운 쌍꺼풀 라인의 높이는 4mm!
자연스러운 쌍꺼풀을 결정짓는 건 쌍꺼풀의 높이에 있어요. 눈을 떴을 때 원하는 쌍꺼풀의 굵기를 고려해서 잡아야 하는데요, 약간이라도 라인이 있는 편이라면 그 라인에 맞춰서 잡으면 지속력이 오래가겠죠? 하지만 너무 굵어지지 않도록, 쌍꺼풀 테이프의 라인에 딱 맞추는 것이 중요해요. 보통 4mm 짜리를 쓰면 자연스러운 편이에요. 눈두덩에 살이 많은 편이라면 6mm 짜리를 쓴다면 힘 있게 붙일 수 있어요.
살 처짐을 방지하려면 물을 묻혀서 떼어내세요!
연약한 눈가 피부에 쌍꺼풀 테이프를 붙였다가 떼어내면 자극이 되어서 이게 반복된다면 살 처짐으로 이어질수도 있겠죠? 살이 처지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려면, 떼어낼 때가 중요해요. 다행히 레이스 쌍꺼풀 테이프는 수용성 접착제가 붙어 있어서 물을 묻혀서 붙이고 떼어내는 타입이라 물에 충분히 적신다면 자극이 덜해요. 아이 리무버가 아니라 물을 먼저 묻힌 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펄감 있는 섀도와 함께 메이크업하세요!
쌍꺼풀 테이프를 붙였을 때는 아이 메이크업이 중요해요. 레이스 쌍꺼풀 테이프는 피부에 자연스럽게 밀착돼서 옅은 메이크업에도 크게 티가 나지 않지만 그래도 ‘붙였다’라는 걸 아무도 모를 정도는 아니에요. 자연스러워 보이려면 펄감이 가득한 섀도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해요. 펄 섀도의 질감과 함께 빛이 반사되면서 쌍꺼풀 테이프를 붙였는지 모를 만큼 자연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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