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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루어코리아

한 유튜버가 패션위크에서 전 세계의 플래시 세례를 받기까지

70만 팔로워, 그리고 이제는 그 이상이 주목하고 있는 크리에이터 헤이즐의 스타일과 파우치 속 아이템 완. 전. 공.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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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를 접수한 헤이즐! What’s her name?


헤이즐은 숨 가쁜 밀란패션위크 일정 속에서 참석하는 쇼마다 각기 다른 룩을 선보여서 화제가 됐어요. 쇼장을 들어가는 스트리트에서는 쉴 새 없는 취재 요청이 이어졌고, 모두들 하나같이 물었죠. ‘What’s her name?’. 그렇게 포토그래퍼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은 후에야 쇼에 입장할 수 있었어요. 헤이즐은 FENDI, MAX MARA, EMPRIO ARMANI 등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의 2020 S/S 룩이 전 세계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자리에 초청받은 만큼 그 브랜드의 이미지에 걸맞은 룩들을 선보이는 센스를 보여줬는데요, 지금부터 각 룩을 어떻게 스타일링 했는지 알려드릴게요.

막스마라에 참석한 헤이즐의 모습. 재킷과 팬츠는 Amomento 화이트 앵클부츠는 Schutz 진주 백은 Vanina_world by netaporter 이어링은 Eenk

Look1. BEIGE POWER


연한 베이지 컬러의 오버사이즈 재킷과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시크한 이미지를 연출했는데요, 이 룩에 좀 더 변주를 준 건 바로 ‘진주’ 포인트에요. 불규칙한 진주가 컬러풀한 실에 감겨 이어져 내려오는 볼드한 드롭 이어링과 전면이 진주로 이루어져 있는 백을 들고 화이트 부츠까지 매치해 중성적인 매력의 슈트 룩을 헤이즐의 이미지에 어울리도록 여성스럽게 바꿨죠.


레드 포인트 드레스와 클러치는 모두 Emporio Armani, 주얼리 장식의 블랙 새틴 펌프스는 Schutz. 심플한 골드 이어링은 Panache chasunyoung

Look2. RED MESSAGE


바빴던 쇼 일정 중에서도 가장 숨 가빴던 순간은 바로 엠프리오 아르마니 쇼. 쇼와 쇼사이 단 20분 안에 모든 착장을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바꿔야 했기 때문인데요, 헤이즐은 레드 컬러를 포인트로 스톤이 빼곡히 박혀 리본 디테일을 이뤄낸 원 숄더 드레스를 선택했어요. 엠프리오 아르마니의 이 드레스로 빠르게 갈아입고 당당하게 스트리트 포토그래퍼들 사이에 섰어요.



Look3. MY NEON

블랙 컬러의 톱과 레깅스는 모두 Zara. 네온 컬러의 아노락 점퍼와 백과 샌들은 모두 헤이즐 소장품.


헤이즐의 쇼핑 하울 목록에도 자주 볼 수 있는 펜디! 헤이즐은 펜디 마니아답게 이번 밀란패션위크에도 소장품인 펜디 아이템을 착용했는데요, 펜디 로마 아모르 캡슐 컬렉션 중에서 트렌드인 네온 그린 컬러의 아노락과 백을 매치했어요. 그리고 자카드 패브릭 소재의 네온 핑크 컬러가 자수로 마감된 플랫폼 샌들까지 매치해 완벽한 펜디 룩을 연출했어요.



패션을 완성하는 한 끗 차이! 헤이즐의 GRWM


완벽한 패션에 마침표를 찍는 것은 바로 철저하게 계산되어 연출한 메이크업이에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룩을 선보이기 위해 헤이즐은 다양한 뷰티 아이템들을 활용했는데요, 그녀가 이번 밀란패션위크에서 파우치 속에 꼭 챙겼던 아이템을 확인해보세요!

BASE

공기처럼 보송하게 발리고 피부를 감싸는 벨벳처럼 매끈하게 마무리되는 시코르 엑스퍼트 벨벳 커버리지 스틱 파운데이션! 바쁜 패션 위크 기간 수정 메이크업을 할 때마다 헤이즐은 이 제품을 백에서 꺼냈어요. 브러시도 S자로 되어 있어서 얼굴 굴곡을 빈틈없이 커버하니까, 슥슥 바르면 끝나요.

LIP

모든 패션의 마침표! 헤이즐의 립 메이크업을 완성한 아이템은 요즘 가장 힙한 인디브랜드, 어뮤즈의 파우더 립 밤 펜슬이에요. 서울을 대표하는 이태원과 제주도 애월 그리고 브루클린 등 세계 힙플레이스 8곳의 감성을 어뮤즈만의 컬러 무드로 스케치하듯 담아낸 제품이죠. 헤이즐이 특히 반했던 건 수채화처럼 물드는 것 같으면서도 매트하게 마무리되는 독특한 질감! 게다가 망고 버터와 아보카도 오일이 들어 있어서 입술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니까, 자꾸 손이 갔다는 후문이 있어요!

영상 속에서 헤이즐이 사용한 컬러는, 제주 애월 바다의 산호빛 컬러를 닮은 채도 있는 핑크 MLBB #02애월, 가장 힙한 도시, 서울을 대표하는 이태원의 쿨함을 담은 레드 아몬드 컬러의 #07이태원, 뉴욕 브루클린의 가을이 생각나는 감도 짙은 딥 버건디 레드 컬러의 #08브루클린 이에요.

NAIL

숨 가쁜 패션위크 일정 속, 옷을 갈아입는다면 네일까지 바꾸는 것도 필수죠! 헤이즐은 원스톱으로 바꾸는 젤 네일 팁, 키스뉴욕 네일로 밀란 패션위크 룩을 쉽고 빠르게 완성했어요! 전 세계 네일 1위 브랜드이자 오리지널 뉴욕 네일답게 키스뉴욕 네일을 어떤 룩에도 다 소화 가능하게 골라 쓸 수 있으니까 가능했던 일이었어요.

영상 속에서 헤이즐이 선택한 컬러는 매트한 네이버 컬러와 실버 펄의 조화가 시크한 미드나잇인뉴욕, 그리고 미러볼을 붙인 듯 빛나는 글로시한 네이비 컬러의 시크릿나잇, 또 골드 글리터의 화려한 파티룩과 잘 어울리는 뉴시즌골드, 세 가지에요.

HAIR

머릿속으로 상상하는 바로 그 웨이브! 여러분도 헤이즐처럼 혼자서 쉽게 만들 수 있어요. 키스뉴욕 인스타웨이브 32를 사용하면 방금 전문가가 만진 것 같은 이 웨이브가 딱 10초 안에 만들어지거든요. 버튼 하나만 누르면 자동으로 모발이 돌아가고 웨이브가 살아나는 기적 같은 아이템이라 헤이즐이 한국에서부터 밀란까지 챙겨온 아이템이에요.

지금까지 헤이즐의 밀란패션위크 스타일링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는데요, 더 궁금하신 것이 있다면 유튜브@allurekorea 에서 헤이즐의 영상에 댓글로 남겨주세요. 얼루어 코리아가 댓글을 확인하면 바로 답변해드릴게요. 헤이즐의 다음 시즌 패션위크도 응원하고요 얼루어코리아의 다음 패션위크 취재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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