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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루어코리아

<인어공주> 실사판 논란의 캐스팅, 할리 베일리. 다양성의 추구일까, 동심의 파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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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emmawatson

2017년, 디즈니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의 실사판 개봉을 앞두고 트레일러가 공개되자 전 세계 팬들은 벨과 엠마 왓슨의 싱크로율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연일 흥행대로를 달리는 알라딘의 자스민 역을 맡은 나오미 스콧 또한, 아랍미인의 정석은 아니지만 독보적인 캐릭터와 스타일링, 메이크업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데 성공했다. 곧 개봉을 앞둔 라이언 킹의 예고편이 공개되며 사실감 넘치는 CG로 중무장한 심바의 활약도 기대를 모으는 중.

디즈니 실사판 영화가 연이어 대박을 터트리는 가운데, 아직 제작에 들어가지도 않은 <인어 공주>가 화제다.

출처@naomigscott

주인공 아리엘 역에 후보로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에서 MJ 역으로 열연한 센데 이 아 콜먼 등 여러 배우가 거론되던 와중에 7월 4일 오전(한국 시간), 디즈니가 공식 SNS를 통해 할리 베일리의 캐스팅 소식을 전하자 전 세계 팬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출처디즈니 공식 SNS

할리 베일리는 2015년 데뷔한 R&B 듀오 클로이 & 할리의 멤버로 건강한 구릿빛 피부와 독특한 분위기의 외모가 특징.

캐스팅을 반대하는 이들은 흰 피부와 대조되는 붉고 긴 머리카락이 특징인 아리얼과 할리 베일리의 싱크로율이 매우 낮다는 우려가 지배적. 인종의 다양성은 존중하지만 아리얼은 독특한 캐릭터를 가진 공주고 ,영화를 각색할 때에는 대중들이 시각적으로 납득할 수 있도록 각 캐릭터의 디자인을 고려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어린 시절 좋아하던 인어공주의 실사판을 기다려온 만큼 작품이 지닌 클래식을 지켜주기를 바라는 입장이 지배적인 상황. 실제로 디즈니 공식 SNS에서 많은 공감을 받고 있는 댓글도 ‘아리얼의 머리색은 빨간색이어야 한다.”이다.

출처@chloexhalle

출처@chloexhalle

할리 베일리는 2015년 데뷔한 R&B 듀오 클로이 & 할리의 멤버로 건강한 구릿빛 피부와 독특한 분위기의 외모가 특징.

캐스팅을 반대하는 이들은 흰 피부와 대조되는 붉고 긴 머리카락이 특징인 아리얼과 할리 베일리의 싱크로율이 매우 낮다는 우려가 지배적. 인종의 다양성은 존중하지만 아리얼은 독특한 캐릭터를 가진 공주고 ,영화를 각색할 때에는 대중들이 시각적으로 납득할 수 있도록 각 캐릭터의 디자인을 고려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어린 시절 좋아하던 인어공주의 실사판을 기다려온 만큼 작품이 지닌 클래식을 지켜주기를 바라는 입장이 지배적인 상황. 실제로 디즈니 공식 SNS에서 많은 공감을 받고 있는 댓글도 ‘아리얼의 머리색은 빨간색이어야 한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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