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메뉴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얼루어코리아

회사 그만두고 유튜브나 할까?

한 달에 버는 돈이 월급보다 많다는데, 진짜일까?

6,394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하나. 유튜브 광고 수익 창출 경로를 알고 있나요?


유튜브 광고 수익 창출은 보통 4가지 경로로 이루어져요. 첫째는 구글의 애드센스 시스템을 통해서 내가 올린 영상에 유투브 인스트림 광고가 붙는 것이죠. 가장 대표적이겠죠. 두 번째는 유튜브 프리미엄을 구독한 사람들이 나의 채널을 구독할 때 수익이 생기고, 세 번째는 ‘슈퍼챗’을 통해서 시청자들이 직접적으로 후원을 할 때 생깁니다. (유튜브 수수료 35%)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채널을 보고 다양한 브랜디드 콘텐츠 의뢰가 들어올 때 별도의 수익이 생기게 되는 것이지요. 정리하자면 유튜브 구조상으로 가져갈 수 있는 수익은 3가지 방법이 있고 나머지 1가지는 채널의 부가가치에 따른 수익 창출의 경로가 열리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둘. 얼마나 구독자가 생기면 돈을 벌 수 있을까?


구글에서는 인스트림 광고를 붙여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준을 구독자 1000명, 그리고 총 시청 시간 4000시간으로 규정하고 있어요. 분으로 따지자면 24만 분에 해당하는 것이니 결코 적은 숫자가 아니죠. 실제로 많은 유튜버들은 유튜브를 시작하고 나서 최소 6개월~1년은 별다른 수익이 없는 기간으로 두고 버텨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그렇다면 구독자가 최소 몇 명 정도는 되어야 수익이 창출되냐고요? 구글의 애드센스 시스템에서는 조회 수와 그리고 평균 시청 지속 시간 등 얼마나 제대로 재생을 해서 보았는가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구독자가 생긴다고 해서 매월 수익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에요. 구독자 2만을 확보했더라도 1만일 때도 같은 양의 영상 조회 수, 그리고 재생시간을 기록한다면 여전히 같은 수익을 얻게 되겠죠. 게다가 이 광고는 5초 스킵을 할 경우는 수익으로 잡히지 않고 30초 이상 시청을 해야하니 수익을 창출하는 것은 조회수와 비례하지 않겠죠. 어쩌다 운 좋게 100만 조회 수를 기록했다 하더라도 지속적으로 기록할 수 없다면 ‘월급’을 대체할 수는 없을 겁니다.


셋. 부가가치 수익을 올릴 수 있을까?


구독자 수 1만 명 정도를 달성했다면, 보통의 마케팅 시장에서 바라보는 마이크로 인플루언서에 해당이 돼요. 1만 명 이상의 구독자수 에 전문성이 결합된 콘텐츠들을 이루고 있다면 부가가치 수익을 노려볼만합니다. 제품 협찬, 강연, 출판,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로 성장할 기회들이 있는 있죠.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채널의 브랜딩이 얼마나 잘 되어 있느냐가 중요한 부분인데요, 뷰티 브랜드라면 30만 육아 유투버보다 3만 뷰티 유튜버에게 당연히 콘텐츠 제작 의뢰를 맡기게 될 테니까요. 그러니까 내가 지금 이야기하는 분야가 수익이 창출이 될 수 있는 인지, 점검해보고 시작하는 게 좋겠어요.


결론은 이렇습니다. 꾸준히 월급을 대체하고 유튜버 전업으로 가는 결정적인 기로에 서 있다면 전적으로 본인의 판단이겠지만 현재로서는 10만 이상의 구독자 수와 매월 200만 회 이상의 조회 수를 넘어서야 해요. 어려운 일이지요. 돈을 벌기 위한 유투버나 해볼까?는 사실 판타지일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월급 외에 10만 원이 꾸준히 들어온다? 가끔은 50만 원을 넘기기도 하고 0원일 때도 있지만 이번 달은 1만 원을 벌어도 괜찮은 정도! 이런 마음가짐이라면 지금 당장 유튜브를 시작해도 될 것 같아요. 단 조회 수가 꾸준히 나오도록 끊임없이 영상을 업로드해야 한다는 것. 잊지 말고요!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